[삼시세끼]  제니·아이유 술간판 사라진다..'야외 술 광고' 금지에 반발 확산

 주류광고는 더 규제해야 합니다. 

외국사례처럼 늦은 밤에만 허용하고 

아이돌 뿐 아니라 연예인들의 주류광고를 금지하는 입법이 필요합니다. 

담배처럼  방송광고를 금지하는 방향까지 가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찬성합니다.

저딴거 할바엔 민증위조해서 얼라들 처벌법이나 만들어라

술먹고 사고친 놈들 심신미약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내릴게 아니라

가중처벌을 하던가 해야지

왜 애꿎은 광고를 조지는지..

해외 유명하신분들은 주류광고 안하신다죠 파급력이 크기에 오히려 어린이들의 몸에 좋은 우유나 그런쪽 광고 많이 하신다네요

다른건 몰라도 현재 술 광고 메인 모델들의 외모가 본인 나이보다 상당히 어려보이는 연예인을 쓰는데요. 미성년을 겨냥한 의도적인 광고라 봅니다. 뭔가 좀더 효과적인 추가 규제가 필요하다고 봐요.

주류회사들은 별 영향없습니다.

소매 영업용 홍보물을 만드는 중소규모 광고제작 에이전시들하고 술집들이 타격이겠죠.

개인적으로 술 광고나 홍보물은 더욱 제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술 광고를 제한하면서 도수를 기준으로 삼아서 시간 제한을 하는 것도 이상한건데… 도수가 낮은 건 청소년이 마셔도 된다는 말인지…

주류 광고와 더불어 성형 조장하고
한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성형 광고도 더 규제했으면 좋겠어요.

담배처럼 술에도 과음시 간암사진 붙이면 안될까요?

야외뿐 아니라  이참에  TV광고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TV에  담배광고 나오지 않듯이... 야밤만 되면  지상파, 케이블 할것 없이

그넘의 맥주광고 시도 때도 없이 나오죠..

아울러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것처럼 술은  지붕있는 실내에서만, 

야외에서는 취식 금지도 해야 하고요.

 다른 희귀한 사례는 선진국 어쩌고 핑계되면 잘도 시행하더만  술만은 예외더군요. 

그만큼 주류업체의 로비가 엄청나서 그런지 몰라도.. 

 TV, 라디오 등 방송과 온라인의 팝업광고 등도 하지 못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담배처럼 술도 질병 사진을 광고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주류 광고는 안해도 전혀 상관 없지 않나요?

굳이 하더라도 그냥 제품만 딱 보이게 하는 정도가 맞을 듯 한데....... 

술을 즐기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인식차이가 극과극이네요 저야 장사를 하니까 절대 반대인데요 그놈의 선진국 팔이는 필요할때만 계속 써먹는게 웃기네요

장사중에 술이 이윤이 제일 많이 남는다고들 했던것 같은데, 술만 먹지 않고 안주들도 시켜먹으니 그럴것 같네요. 사람이 술을 먹지 않고 술이 사람을 먹어치우는 무식한 술문화가 많은듯한 우리나라는 좀 더 규제가 필요한게 확실합니다. 담배급으로 제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