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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확실히 중국에서 인터넷 통제를 하는게 효과가 있긴 있나부네요.

파하스
6
  3658
Updated at 2021-07-14 1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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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714101604995

 

 

사상교육과 인터넷 통제 같은게 효과가 있긴 있나부네요.

 

한국의 소득수준이나 경제수준에 대해서 얼마나 모르면

 

한국 최저임금이 9000원을 넘겼고 이건 작년에보다 400원 가량 오른것이며

 

노동계에서는 인상률이 너무 작다고 불만을 표했다고하는게 검색어 급상승을 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그러면서 대다수 중국인들은 최저임금이 저정도되는게 진짜냐???라고 하는 반응이었다고하는데

 

 

3~40년전에 북한은 남한 사람들은 다 거지고 제대로 못먹고 산다고하는 체제선전을 믿는다고 하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저것도 2000년대 이후 부터는 자기들 나름대로 드라마나 이런거 보면서 남한이 훨씬 잘산다는거 다들 알게됐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중국에서는 실제로 한국이 어느정도 사는지 체감을 아예 못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구나 싶은 기사였습니다.

 

인터넷이란게 통제가 되나??하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통제가 되긴 되나부네요.

 

 

 

항상 중국이 최고다. 세계에서 가장 잘나간다 고 배웠던 중국인들인데 옆에 소국이라고 하면서 깔보던 나라가 정작 최저임금 9100원도 불만이라고 하는 뉴스가 나오니까 충격을 받았나 보네요.


60
댓글
Kaka-Cn
6
Updated at 2021-07-14 06:10:58

중국에서 사상교육요? 일부 공산당원외엔 그런거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인터넷 통제가 일부 있긴하지만 중국인들이 한국현실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고 상당히 많이 알죠. 몇년전까지 그렇게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몰려왔었는데 한국에 대해 모른다는 것이 가능한가요? 코로나 풀리면 가까우니까 가끔씩 중국도 가보시고 하세요.

WR
파하스
20
Updated at 2021-07-14 06:17:14

어느 국가건간에 학교 교육에서 이데올로기를 넣지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 독일, 프랑스도 넣고있고요. 당연히 한국 일본 도 넣습니다.

(이거때문에 작고하신 채현국 선생님 같은 경우에 학교이사장임에도 저는 교육철학이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사람에게 교육을 하면서 사상을 주입한다는것 자체가 교육정신에 위배됩니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셨죠)

 

사람이 어떤 국가에 태어나서 생활, 성장해오면서 이데올로기의 영향을 안받는건 불가능하고요.

 

교육에서 가장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중국식 중화사상 이나 중국 공산당이 최고라고 하는식의 교육은 이미 학교에서 유명하고

 

홍콩에도 학교에서 토론수업 다 없애고 하는것들이 외신에 속속 보도되고있죠.

 

괜히 중국 SNS에 공산당 찬양하는 챌린지 같은 우리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니죠. 

 

 

저런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중국이 세계최고 라고 하는 교육을 받고 자라서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고있는데 옆나라에서 최저임금 9100원 인데 이거도 불만족이라고 하는 뉴스가 나오니까 자기가 배운 중국 최고 라는거랑 맨날 비웃던 옆나라 소국 빵즈 소식에 괴리감이 느껴지는거죠

Kaka-Cn
2
2021-07-14 06:17:58

아~ 학교다닐때 교육요 그거야 당연히 받죠. 그런데 우리가 상상하는 식의 그런 교육 별로 없더라구요. 중국에서 학벌 좋은 사람들하고 공산주의,사회주의 같은 주제로 얘기해봐도 의외로 별로 아는 것도 없습니다. 중국인들 공산주의 사상? 그런거 관심도 없어요 돈버는거나 연구하지 사상같은거 엿바꿔먹은지 오래입니다. 물론 국뽕이나 애국심은 쩔지요. 그런건 학교교육이라기 보다는 사회 분위기 같습니다.

Kaka-Cn
1
2021-07-14 06:26:13

14억 인구중에 한국 시급에 놀라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저런걸로 중국인은 다 놀라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얘기입니다. 중국이 빈부격차가 크고 한국인 소득정도를 올리는 중국인이 1억5천만명 정도 됩니다. 중국을 전체로 퉁쳐서 생각하면 완전 오산예요.

루퍼트롬멜
18
Updated at 2021-07-14 06:42:53

중국 전체가 놀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보면 중국이 잘난 것같고 뿌듯하고 더 좋은 것 같죠?

그만큼 빈부격차가 극심하다는건데 그게 자랑인가요?

14억중에 최소 12억은 놀란다는 이야기인데 그만큼 중국은 정보통제가 심하고 비민주적에 경제에서 제대로 된 분배가 안되고 있다는 방증이고 최악의 국가 사회체계인데 아주 자랑입니다. 

 

Kaka-Cn
1
Updated at 2021-07-14 06:48:13

님은 중국에 좀 가 보셨어요?

12억이 놀란다는 상상을 어떻게 하죠?

우리나라 90년대 국민소득 몇천불 할때

미국 소득 3만불이다 하면 

온 국민이 놀랐나요?

 

세상을 우물안 개구리로 보지 마시고

세상을 두루두루 다니면서 보고 그러세요.

 

루퍼트롬멜
17
2021-07-14 06:45:30

님은 중국에 있어서 1억5천만명의 생각과 나머지 12억 5천만명의 생각을 잘 아나봅니다?

1억5천만명이 한국과 비슷한 소득을 올리고 있으니 중국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오산입니다! 라는 소리는 님이 먼저 했는데요?

님의 그 발언을 근거로 댓글 단 것뿐입니다.

본인도 제대로 잘 모르면서 중국에 살고 있으니 님의 주장하는 근거는 정확한사실 관계인가 보죠?

 

 

Kaka-Cn
1
2021-07-14 06:47:29

저야 중국에서 거주하면서

돈많은 사람, 가난한 사람 다 겪어보고

얘기도 해보고 하죠

 

님은 중국에 몇번이나 와 보셨어요?

루퍼트롬멜
21
Updated at 2021-07-14 07:12:40

님같은 중국 경도하는 사상에 젖어 있는 사람 앞에서 같은 중국 사람이라도 중국을 비판하거나 욕할 사람이 있을지 개인적으로 의문이네요?

님이 신고해서 당장 공안에게 끌려갈까봐 무서워서요. 

 

그리고 님이 중국에 살면서 최소 1억명, 아니 백만명은 만나서 이야기 해봤어요?

아니면 그 일부 통제한다는 중국 인터넷 여론으로 확인하고 이야기하는건가요?

자신이 아는게 전부인양 본인이 먼저 이야기했으니까 어이 없어서 그에 대한 답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중국 1번 가봤네요. 왜요? 그게 중요해요?

중국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중국 관련해서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님이 진짜 한국인이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중국 입장 아니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옹호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옹호를 적당히 해야 납득을 하죠.

 


Kaka-Cn
1
Updated at 2021-07-14 07:00:31

중국 몇번 가봤는지 대단히 중요하죠.

관광으로 꼴랑 며칠 다녀오고 중국을 아나요?

한국에 꼴랑 며칠 왔다 가면 한국을 얼마나 알까요?

안 온거 보다야 낫겠죠

 

ㅎㅎ 저도 중국에 처음 와서는 쫄기도 했는데

중국인 공산당원들이랑도

천안문사태에 대해 얘기도 해보고

천안문 사태 사진 구글에서 찾아 보여주기도 하고

물론 그러면 공산당원은 걸릴수도 있다고 망설이긴 하던데

결국은 이거저거 다 얘기했죠

 

위챗 AI로 검열한다는데

안 걸리더라구요 ㅎㅎ 

루퍼트롬멜
14
2021-07-14 06:57:57

역시나 한국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글귀를 못 알아들으시네요.

나는 관광으로 중국 한 번 갔다 왔다고 중국에 대해서 아는 척 하는게 아닌데요.

Kaka-Cn
1
2021-07-14 07:02:15

ㅎㅎ

겨우 한다는 말이 한국인이 아니라고요?

 

님 수준을 금방 알겠네요 ^^

 

 

루퍼트롬멜
10
Updated at 2021-07-15 01:39:00

만약 한국인이시면 한국인이 아니라고 한 점은 사과 드립니다.

같은 한국 사람으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기본적인 사상과 생각이 시진핑 정권의 중국을 경외시하고 자부심이 넘쳐서 찬양하길래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네요.

 

Kaka-Cn
1
2021-07-14 07:11:57

님은 제가

지난번에 굳이

제가 중국을 비난하지 않는 이유를 적은 본문글까지 

링크해 드렸는데 

고의로 빈정거리는것 아닌가요?

루퍼트롬멜
14
2021-07-14 07:14:35

아뇨 빈정거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말하는건데요.

지난 번 댓글에도 밝혔듯이 다른 회원분들이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중국애들이 한국 인터넷에서 은근슬쩍 중국 옹호하는 짓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조금씩 왜곡된 여론이나 사상이 퍼지는 꼴을 보기가 싫어서요.

 

Kaka-Cn
2
2021-07-14 07:20:18

님이나 그런 소리 안하면

다른 분들은 그런소리 하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이미 활동하는게 얼마고

제가쓰는 글들 각종글들 보고도

제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분이 있으면

그분 국적을 의심해 봐야죠

루퍼트롬멜
11
Updated at 2021-07-14 07:43:03

다른 분들은 굳이 님하고 싸우거나 언쟁하기 싫어서겠죠.

저도 굳이 님하고 언쟁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 기준으로 도를 지나쳐서 댓글로 언급하는 것입니다.

모든지 적당히 해야지 

님이 티 나게 계속 중국 옹호 활동 계속하면 앞으로도 시간이 되거나 님 댓글을 보게된다면 님의 글에는 댓글을 달 생각입니다.

 

Kaka-Cn
2
Updated at 2021-07-14 07:48:39

싸우다니요?

님이 유난히 빈정거리니까

님한테 핀잔 주는거지

저는 여기서 많은 회원분들과

엄청나게 많은 토론 또는 논쟁을 했었습니다.

 

제가 올렸던 글도 적지 않을테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님께서 저랑 중국에대해

건전하게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물론 제가 여기서 중국외에도

다양한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어떤 주제라도 좋고요

 

그리고 지난번 제가 링크해드린

"제가 중국을 비난하지 않는 이유"를 보셨다면

저한테 과도하다는 말씀은 안하시시라 생각합니다 

 

유치원생도 아니실텐데

또 또 바로 등장했군요. 

이런 문구를 구사하면 님을 굉장히 무시할수도 있습니다

 

루퍼트롬멜
29
Updated at 2021-07-14 06:31:20

또 또 바로 등장했군요.

중국 관련해서 어떻게 해서든 중국을 억지로 옹호하느라 애 쓰네요.

이러면서도 끝까지 중국 입장이 아닌 척은 왜 이렇게 심한지.....


 

 

Kaka-Cn
Updated at 2021-07-14 06:35:28

ㅎㅎ

이분은 도대체~~

이게 중국 쉴드하는거로 보여요?

 

 

왕뚜꺼비
2021-07-14 07:35:51

요즘 날이 덥지요. 평소 온갖 공격질에도 냉정함을 유지하며 본 주제에 벗어나지 않으셨던 카카님답지 않게 좀 감정적이신 것 같습니다. 머리 좀 식히세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Kaka-Cn
2021-07-14 07:37:40

오늘은 다른일로 열받은것이 있었는데

그 영향이 여기서까지 있었던듯 합니다. ㅠㅠ

21
2021-07-14 06:40:24 (49.*.*.25)

중국사상교육은  유명연예인 유명기업집단총수 거대재력가가 하루아침에 실종되고 그에 대한 모든 인터넷기록조차 사라지는 것으로 하니 고로타분한 이론교육이 무쓸모죠 인생은 실종!!확실히 중국에서 인터넷 통제를 하는게 효과가 있긴 있나부네요.

strbrshtck
17
Updated at 2021-07-14 06:49:13

중국에서 본의 아니게(?) 학교에 잠깐 있었는데 (박사과정-_-) 중국에는 아직도 대학마다 공산당에서 당 비서 같은 사람을 파견해요. 아마 단과대나 과 별로 다 해당 인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교 교직원인 중국 친구들 많았는데 걔들 보면 승진 시험이나 입사시험을 위해 공부하면서 사회주의 이념과 사상을 공부하는 문제집도 봤고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일부 공산당원' 이라고 하셨는데 일부 당원이 1억명 넘는 거 아시잖아요. 무엇보다 저 본인이 중국에서 박사과정 공부하면서 중국 사상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해서 반감이 더 커졌습니다(박사과정에게 일반교양도 아니고 사상 교육이라니?!?). 중국 좋고 관심있어 유학온 사람 돌려세우기 딱 좋은 짓을 돈들여 시간들여서 하고 있더군요. Kaka-Cn님이 중국에 계시고 중국 관련 좋은 정보를 주시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가끔 어쩔 수 없이 중국에 대한 쉴드를 치시는 것 같기도 해요(솔직히 이번 댓글이 그런 쉴드 느낌). 요즘 같은 시국에는 그것에 대해서 민감하게 느끼는 회원분도 많으실 거예요. 그리고 중국이 워낙 크고 사람도 많으니 각자 보고 느낀 부분은 분명히 다를 수 있는데, 저도 내가 중국에서 좀 살다왔다고 그게 전국 공통이고 중국 표준이다, 내가 아는게 다다 라는 태도를 지양하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Kaka-Cn
Updated at 2021-07-14 07:25:46

중국은 

국영기업이나 학교같은데는 공산당 조직이 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교수같은 경우 거의 100% 공산당원입니다.

공산당원은 당연히 학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산당원이래도 

대부분은 의무로 하는거지 별관심없습니다.

 

그리고 공산당원중에도 사회핵심계층은 1000만이나 될까요?

그런사람한테는 공산당원이 중요한데

나머지는 그냥 당원일뿐 아무 것도 아녜요

공산당원에 대해서도 오해가 많습니다.

중국에서 실제로 공산당원들과 부딪혀 봐야 압니다.

 

17
2021-07-14 06:57:46 (39.*.*.71)

저도 중국에서 교수생활을 잠깐 했었는데 그때 느낀 것은 중국의 사상통제가 상상 이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중국을 옹호하는 분들 글 읽으면 의아해요

Kaka-Cn
1
Updated at 2021-07-14 07:31:42

아?

중국에서 교수 생활하셨던때가 언제쯤이세요?

저도 중국 명문대 교수중에 굉장히 절친이 있거든요

제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니까 다른것이 있으면 배워야죠

 

그런데 중국 대학교에서 사상통제라~

전혀 실감을 못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사상에 대해서 관심조차도 없어요

중국 대학생들이랑도 

사회주의,공산주의 얘기하다가

제가 재미없어서 관뒀습니다

아는게 너무 없더라구요 

 

 

6
Updated at 2021-07-14 09:21:14 (39.*.*.179)

최근까지이고 중국에서의 교수생활도 그래도 몇년은 했습니다. 말씀드린 사상통제는 시진핑이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은 이후에 강화되었는데요. 모든 세미나를 녹음해서 요약본을 제출하도록 변경되었고 강의 내용에 대해서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진핑 찬양 과목도 거의 반강제로 학교에서 개설하도록 했고요. 기존에 있던 통제도 많은데요 예를 들면 일정 등급 이상의 교수가 아니면 개인 연구실을 쓰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건 천안문 사태 이후 교수들을 집단 감시하기 위한 거라고 들었습니다

Kaka-Cn
1
2021-07-14 09:34:34

제가 2013년에 처음 중국 주재에 나왔고 처음 몇년은 중국사회에 대한 호기심으로 대학생들과도 교류를 많이해서 대학생들 학교생활까지도 상당히 속속들이 알다가 몇년 지나면서는 호기심이 줄어들면서 대학생들과 교류는 거의 줄였는데 최근 몇년간 통제가 강화되었나 보네요. 중국교수들이 개인연구실 못쓰는것은 중국에서 교수의 처우가 낮아서이지 않을까요? 제 절친 중국인교수가 부교수인데도 개인사무실이 없더군요. 그 친구가 인민대 졸업한 엘리트인데도 대학교 교수들이 한국의 고등학교 교사나 별 다름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국 대학교에서는 교수보다는 오히려 행정직원들의 파워가 훨씬 세서, 대학교가 교수 주도가 아니고 행정직원 주도로 운영되더군요. 한국인의 시각으로는 놀라운 일이더군요. 즉, 중국에서 대학교 교수의 사회적 지위나 명예는 한국의 대학교 교수와는 비교가 안되게 떨어지는 느낌였습니다.

7
Updated at 2021-07-14 09:56:03 (211.*.*.191)

통제는 시진핑 독재 이후에 강화되었다는 거지 그 이전에도 충분히 심했습니다. 학생들 동아리를 통제하는 방식을 보면… 중국의 교수 지위가 낮다는 것도 내용을 잘 모르셔서 하시는 이야기 같은데 중국 교수들은 다양한 트랙이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연봉과 지위를 누리는 교수들도 많아요. 그리고 천안문 사태 이전에는 개인연구실ㅇ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뭐 할 이야기는 많지만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기는 그렇고 암튼 중국 대학교가 사상 통제를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좀…

루퍼트롬멜
7
2021-07-14 09:58:31

친중 인터넷 전사가 뭘 제대로 알겠습니까? 중국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이 알고있는 중국만이 진실이고 신앙을 갖고 있는데요.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제 친척이 칭화대에서 박사 학위 추가로 수료했는데도 중국에 대해서 아는 척을 못 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다 안다잖아요.

Kaka-Cn
1
2021-07-14 10:17:05

칭화대 박사님도 얘기 못하는데 중국 한번 다녀오신 분은 무척 많이 알죠? ^^

Kaka-Cn
2021-07-14 10:00:18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능력급제 사회인데, 특출난 고연봉의 일부 교수를 얘기할순 없지 않나요? 중국 직장인들도 우리와는 다르게 훨씬 능력급으로 지급하지만, 중국 직장인의 월급이 한국보다 높다고 얘기할순 없자나요. 대학생들 통제야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한국의 옛날 고등학생 다루듯 하는거야 사상통제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중국의 학생통제방식이 그런, 사회문화적 요인 아닐까요? 대학생들 수업 교과목들까지 다 들여다 본적이 있는데, 사상교육을 특별히 따로 시키는 것을 본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요? 중국인 교수한테 요즘 어떤지 함 물어봐야 겠네요.

2
2021-07-14 10:25:29 (39.*.*.48)

중국에서 교수의 지위가 낮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로 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경제수준을 고려해서 연봉을 보면 우리나라보다 낮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생긴 학과들은 우리나라 교수들보다 연봉이 더 높습니다. 경제수준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준이죠. 연봉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교수 지위가 오히려 낮은 편이죠

Kaka-Cn
1
2021-07-14 10:35:53

제 친구가 중국에서 꽤 상급에 속하는 대학교 영문과 부교수인데 급여가 월 10,000위엔정도? 이런 복리후생 다 넣어도 15000위엔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월급이 그로스로 200만원 남짓인데 양국간 물가나 급여 수준 고려하면 높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급여보다는 위 댓글에도 썼다 시피 사회적 지위,명예,대학교내 지위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제일 결정적인 것이 대학교내의 주요한 결정은 교수들이 별로 끼지 못하고 행정부서 직원들 주도로 결정된다는거죠. 실권이나 파워가 한국의 교수들과 비교해서는 안습아닌가요?

2
2021-07-14 10:54:41 (39.*.*.196)

말씀하신 친구분은 제가 있던 학교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연봉 트랙으로 보입니다. 보통은 그것보다는 좀 더 높더군요. 그리고 국내 국립대 교수 초봉 보시면 깜놀하실 듯. 그리고 중국에서 교수 사회적 지위가 낮으면 미국 대학에 그렇게 중국 학생들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학교 행정에 권한이 적다는 거에는 동의하지만 사회적 지위나 연봉은 국내가 더 낮아 보입이다.

Kaka-Cn
2021-07-14 11:08:04

그 친구가 재작년에 부교수진급했는데(79년생) 조교수때 급여 물어보니까 7000위엔정도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정말 깜놀했죠. 국내의 교수 지위는 중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웬만한 상위권 대학과 지방사립대들과는 워낙차이가 심해서 아닌가요? 그 친구 대학은 科技大学인데 한국으로 보면 중상위권 대학이죠

Kaka-Cn
1
Updated at 2021-07-15 01:07:58

중국의 정치사상 교육문제에 대해 중국인교수한테랑 다른 중국인친구들한테 확인해 봤습니다. 일단 예전에는 중국의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서 정치/사상 교육측면에서 한국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고등학교 정치경제 시간에 잠깐 중국 공산당 혁명사를 배우는 것 외에는 한국의 정치경제과목과 별다른 차이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초등학교 교육은 달라진점이 없고, 중학교/고등학교 교육에서 달라진 점이 있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학교는 예전에는 1학년때만 매학기 한과목(매주 2시간)씩 정치사상(모택동사상, 중국특색사회주의등)을 배웠다고 합니다. 2학년이후로는 전혀 없었고요. 다시 석사과정에서 1학년때 매학기 1과목의 정치사상과목(심화과정)을 이수하고요. 현재는 님 말씀대로 정치사상교육이 상당히 강화되었는데 상하이에서 2016년부터 시범실시되었고 다른지역은 2018년경부터 확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대학교 1학년때의 정치사상과목은 예전 그대로 인데, 님 말씀처럼 매과목에서 정치사상 내용이 추가 (전체 강의 내용중 정치사상 10% 포함되어야)되어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미처 몰랐던 부분인데, 님과 얘기하다가 새롭게 알게된 부분입니다. 교수 연구실 부분은 다시 세부적으로 물어봤는데, 천안문관련 내용은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실제 님 말씀처럼 천안문 사태로 인해 변했다 하더라도, 중국의 일반교수들이 알지는 못할듯 합니다.

Kaka-Cn
2021-07-14 07:27:29

한국에서는 

대학교에서 교수가 교직원보다 지위가 훨 높지만

중국은 교직원지위가 오히려 교수보다 더 위에 있더군요

이점도 상당히 놀라운 부분인데

아무튼 교직원들도 거의 다 공산당원일겁니다.

완소탱구
6
2021-07-14 07:04:07

'중국에서의 사상교육'이란 이름을 딱히 붙여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인지웅 유튜버가 전하는 내용을 봐도 그렇고

돌아가는 상황을 봐도 그렇고

그런 류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먹혀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충분히 듭니다.

Kaka-Cn
2
2021-07-14 07:23:29

제가 중국인들과 늘상 같이 생활합니다

제가 중국인이 아니므로 중국인만큼은 몰라도

대충은 알죠

 

공산당원들 한테는 교육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생활은 

우리나라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랑 다른거를 못 느끼겠어요

 

우리나라보다 훨씬 배금주의라

그게 아직도 적응이 어렵네요 

drymoon
2021-07-14 09:55:25

맞습니다.

배금주의 너무 노골적이어서 정말 정떨어지는 상황들이 종종 있더군요.

공산당과 배금주의 이제 말이 맞는건지 참 의아합니다.

Kaka-Cn
2
2021-07-14 10:15:44

중국은 말만 공산주의지 공산주의 근처에도 못갔고(과거 1950~60년대)에 공산주의 흉내내다가 포기한거 같고, 사회주의국가 라고 얘기하기도 뭐한듯 합니다. 철저한 배금주의의 자본주의라고 해야 더 정확한듯 합니다. 물론 사회통제는 우리나라 70~80년대 쯤 인거같구요.

이나리우스
1
2021-07-14 06:10:10

중국은 최저월급이 40,50만원하는 지역도 있다고 하니 190만원 받는다고 하면 진짜냐? 소리가 나오겠죠

귀떽군
1
2021-07-14 06:20:11

정보통제 안하는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한국은 아직도 못사는나라 라고 아는사람들 많은데요. 뭐 중국정도야 ㅡㅡ

키노
9
2021-07-14 06:34:40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9111900074

 

중국에 시진핑 사상 연구센터만 18개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191220005800038

 

 푸단대 중국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칙에서 사상의 자유를 삭제하고 시진핑 사상을 삽입하다

 

'중국 공산당의 영도 하에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중국 공산당의 치국이정을 위해 복무한다'는 구절이 새로 들어갔고, '교수와 학생의 자치, 민주관리'라는 구절은 '중국 공산당 푸단대학위원회 영도 하의 학장 책임제'로 바뀌었습니다.

키노
7
2021-07-14 06:41:02

https://www.yna.co.kr/view/AKR20190816059900083

 

16일 홍콩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실과 국무원 판공실은 최근 '신시대 학교 사상 정치 이론 수업 강화에 관한 약간 의견'(이하 의견)을 공포하고 시진핑 사상에 대한 학교 교육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의견에는 학교와 가정, 사회가 협동해 사상 교육을 강화해야 하며, 교과 과정에서 사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사상 교육 교원들에게 시진핑 사상 교육에 힘쓸 것을 촉구하고, 학생들이 애국, 애당, 애민 정신을 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our.ken
5
2021-07-14 06:38:04

음.. 제가 만난 베이징, 상해 등에서 업무로 만난 중국인들은

어느정도 교육을 받고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한국의 경제사정에 대해서 밝았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부는 자기들보다 훨씬 높을지 모르나, 국가의 힘은 자기들이 막강하다

이런 자부심도 은연중에 있더군요. 이 부분은 미국과 분쟁이 있을때 확연히 들어났습니다. 

한국은 우리와 함께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뭐 이런 식으로요.

여튼 한국이 잘 사는 것은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더 깊이 이야기 하면, 중국 저작권개념 IP개념에 대해서 술자리에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너희도 70~80년대 일본것을 그대로 가지고 오면서 발전하지 않았느냐?

우리도 마찬가지다. 지금 그런 잣대를 대는 것은 사다리 걷어차기다 뭐 이런식이었죠.

사실 제조업이 이런식으로 발전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고요.

 

저 기사는 사실이겠지만, 해석에 있어서 약간의 과장은 있다고 봅니다.

바오밥
4
2021-07-14 06:55:19

인터넷 보다는 언론 통제 영향이 아닐까요? 딴 데 볼 것도 없이 언론신뢰도가 바닥권인 우리나라도 국민들의 현안 판단에 쓰레기 언론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잖아요.

Kaka-Cn
2021-07-14 07:09:12

언론통제는 당연히 있는데

본문글의 한국 최저인건비 같은것은 전혀 통제대상이 아닙니다

링크된 기사에도 

최저인건비 기사가 14000건 보도되었다고 나오네요

 

데이빗소로우
3
2021-07-14 07:07:13

우리가 중국을 잘 모르고 단편적인 정보로 인식하는 것처럼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 실상을 모르겠어요. 다만 안 와보고 관심 없는 사람이 더 많은 거죠. 물론 우리나라 박정희 전두환시절 정도의 감시체제를 가지고 있지만 VPN을 통한 인터넷은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프리스타일
1
2021-07-14 07:09:53

 중국인구가 13.9억명입니다. 그중 절반이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6억9천명 

 

근데 검색 건수245만 ..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웨이보에서 좀 히트했다 싶으면 기본이 억단위인데..

Simon Lee
2021-07-14 07:17:24

중국에 살다 온것이 벌써 10년정도 된것 같으네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당시에는 네이버 다음 같은 국내 포탈이나 카페 접속이 

지역마다 되다 안되다 했고 제가 있던곳도 다음 카페 접속 불가였습니다.

 

페이북이나 트위터 유튜브 같은것도 아마 안되니 중국이 틱톡을 많이 사용한것아닌가도 싶고요.

 

공장 노동자 월급이 당시에 많이 올랐다고 해도 한국돈으로 20만원이면 많이 주는 회사라고 할정도인대

또 그걸로 살아 갈수 있기도 했고요.

 

그러다보니 한국에 관심은 있어도 경제 같은건 관심을 안가지면 몰랐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디 세월이 흐리니 이제 경제적으로도 괸심이; 생기면서 검색을 했을것 같고요

왕뚜꺼비
1
2021-07-14 07:29:30

기사를 보면 인터넷 통제가 안 되고 있다는 게 증명되고 있습니다. 인터넷통제가 되고 한국 못 산다는 사상교육이 제대로 되고 있다면 중국에서 한국 최저임금이 1만원 대인데 그것도 불만이라 시끄럽다는 뉴스가 중국에서 네티즌이 보게 나올 수가 없죠. 또한 그 뉴스를 접하자 바로 중국사람들이 인터넷 검색으로 팩트체트를 합니다. 이 역시 인터넷 통제 효과와는 거리가 먼 상황이지요. 인터넷은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Luke01
8
Updated at 2021-07-14 07:39:10

중국은 어느정도 규모되는 회사마다 공산당원이 상주 해서 모든 주요 결정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팩트고요. 

술자리에서도 사회비판하다 공산당 비판할 분위기가 되면 서로서로 시선 피하고 화제를 돌리죠. 

생각보다 훨씬 통제가 심하고 무서운 곳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미 스크린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리스타일
4
2021-07-14 07:44:01

천안문 사태가 1989년 입니다. 그때 많은걸 봤겠죠..

strbrshtck
7
2021-07-14 08:08:17

저도 이런 부분 보고 많이 놀랐어요... 중국에 있으면 이게 무슨 공산주의 사회냐 우리보다 더한 자본주의지 싶은 때가 많다가도 문득문득 아 여기가 '일당독재사회'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한국에서 보면 한국말 하는 중국인 되게 많다는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저는 많이 느낍니다.

프리스타일
2021-07-14 08:30:56

디디추싱 보세요~ ㅋ

earlduke98
3
2021-07-14 08:30:18
중국에서의 인터넷 검열과 사상 통제 여부에 대한 위의 글들을 보다가
오늘 우연히 본 '마카오에서 민주파 정치인들이 선거 출마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일고의 여지도 없이 중국이 인민의 언론과 정치 참여와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라는 평가를 얻을 때가 오길 기원해봅니다.
4
2021-07-14 08:47:54 (49.*.*.25)

심지어 한국나와있는 중국인들도 말조심하죠 정보원이 도처에 깔려있다고 그러니 좀살만한 중국인들은 중국탈출에 목을 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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