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서울시 강서구] 밖의 날씨가 또 지x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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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16:44:20
지금 천둥번개에 비 약간 내리고 있고 바람이 태풍 (보다 약간 약한) 수준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퇴근길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신림역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도보로 10분거리인데
그 사이 머리부터 신발까지 몽땅 다 젖었었습니다.
제발 오늘은 얌전한 퇴근길이 되어라....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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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분한테 우산 받았습니다 아마 기다리시면 다른분이 우산을 건네주셧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