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 이도1동에서 한잔하고 있습니다
당일치기 제주 여행으로 한라산 둘레길 한코스를 끝내고 이도1동이라는 낯선 동내(동네는 아니고 제주시 안입니다)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 정리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일이년 안에서 강제 은퇴 당하면 제주 일년살이 해 보고 싶어서 고민중인데 제주시 안에서 이도1동도 괜찮네요. 높은 아파트가 별로 안보이고 동네 쉼터도 있도 시장도 가깝고 여건이 나빠 보이지 않네요.
마음만은 벌써 제주 일년살이 시작한거 같은데 날씨마저 마음을 들뜨게 하는군요.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지만 요즘 코로나 심각해서 식사 전부 샌드위치 챙겨와서 먹고 마스크 하고 트렉킹 했습니다. 이제 저녁 비행기로 일상 복귀 예정입니다.
걷고 걷다보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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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이긴 해도 제주 이도1동이 동문시장도 가깝고 시청도 가까워서 구 시가 중심같은 곳이죠 연동 노형동 쪽에 큰 건물들이랑 번화가가 생겼죠 저도 제주도 몇달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