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버님이 전립선암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평소에 건강관리는 잘하시는 편이고 병원을 매우 가깝게 생각하셔서 그런지 그나마 아주 초기 전립선암이라고 조직검사결과가 나왔답니다.
전립선약을 계속 복용하신걸로 아는데 조직검사를 너무 늦게 한건 아닌가 싶은데 여튼....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보훈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서 아주 초기의 암판정을 받은 상태이고 9월24일 MRI촬영을 통해 암부위와 전이여부등을 검사하기로 예정되어있다고 하십니다.
그후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자고 했다고 하구요. 치료도 가능한지만 의사는 수술을 권했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소위 빅3로 가면 좀 더 빠르게 MRI검사도 할수 있고 수술등도 낫지 않겠냐는 의견이시고...
아버님은 옮긴다고 얼마나 일정이 짧아지겠냐....수술도 로봇수술이니 뭐니 돈많이 들고 보훈병원도 실력좋다고 보훈병원에서 그냥 진행하자고 하시는 쪽이구요.
제가 화요일쯤 찾아뵙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볼텐데 그전에 DP회원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버님은 목소리 쌩쌩하시고 의기소침하지도 않으시네요..^^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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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가능하면 하는게 나아요 항암제보단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