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밥하고 빨래하기도힘들어 죽갔는데이젠 아들녀석이 면바지를 사오더니주름 좀 펴달라고....거기에마누라님께서아들 바지 다려달라고협박을...셔츠나 남방은 잘 다림질 하지만바지는 귀찮고 힘든데...여하튼 대충 다려놓고혹시나 유튜브를 찾아보니바지는 먼저 뒤집어 속부터 다림질을하는군요.에쉬...아들아!일단 니 바지 하나 태워먹어보자!!!
면바지 길들이는거 생각보다 귀찬죠. 저는 일단 세탁소 맡기고 다음부턴 그 줄대로 다립니다. ;;;
카레를 발라서 말려보세요...
제가 그래서 면바지를 잘 안입습니...
동전 두개로 면바지 줄세우기..왕년에 군복바지 줄 좀 세우지 않으셨나요
면바지 길들이는거 생각보다 귀찬죠. 저는 일단 세탁소 맡기고 다음부턴 그 줄대로 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