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80년대 걸그룹 세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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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7 12:59:13


80년대 3인조 댄싱 걸그룹 세또래.
촌스럽다 아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데 저는 나오면 상당히 열광하면서 봤습니다.
주로 젊음의 행진, 토토즐, 쇼 행운열차같은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88년도에 결성됐고 멤버는 이희정, 우윤아, 김정임이었는데 일본의 소녀대를 모방했느니 남성 3인조 그룹 소방차를 모방했느니 말들이 많았고 소방차 팬덤에서도 강하게 까이기도 했죠.
이들의 히트곡인 그대를 사랑해라는 곡.
장르는 댄스였는데 이때만해도 댄스보다는 성인가요가 많이 득세를 하던 시기라 큰 인기는 누리지 못하고 몇년만에 사라졌습니다.


이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단연 원탑은 바로 우윤아라는 분이죠!


우뢰매 1, 2, 3, 4, 8편에서 보미역으로 출연해서 많이들 익숙하실 겁니다.

현재 모습.

연예계 활동은 이미 중단하셨고 현재 자동차 마니아인 남편분과 함께 남양주 별내에서 꽃과 어린왕자라는 자동차 테마 카페를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멤버중 이희정이라는 분은 세또래 해체 후인 5년 후인 98년 이가이라는 예명으로 베이비복스 2집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나이를 10살이나 속인게 들통나서 결국에 활동을 중단하게 되는 큰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스테이시 Q의 Two Of Hearts를 번안한 행복해라는 곡.
일요일날 세또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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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세또래군요. 하이틴 잡지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 노랜 도저히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