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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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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서초에서 잠실로…" 업무시간에 화장실 쓰러 '집' 가는 직원

음~밥해
2
  7521
Updated at 2021-10-28 13:00:28

밖에 나가면 화장실 못 사용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게 단순 성격 이유인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단 받은 병력 이유인지는 다양하겠지만
그 자식의 엄마라는 사람의 대응이 기가 차네요
그런데, 해당 직원
오전에 2시간
오후에 1시간 30분씩을 저러한 패턴이라면
일은 몇시간 하는거야?
아~ 흡연자들이 업무 중간중간에 나와서 담배 하는 시간 합치면 그닥 차이가 없으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42559?cds=news_edit


44
댓글
나나냥냥
1
2021-10-28 03:56:57

와..

여기술줘
2
2021-10-28 03:59:15

아이고 짤라달라고 용쓰는 사람이네

롤랜드
2021-10-28 04:03:08

대체 근무시간이 몇시에서 몇시까지길래 오전에 두시간씩이나 비우는게 가능하죠? 일반 회사라면 오전에 두시간이면 거의 회사에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_-;;

Knight
18
Updated at 2021-10-28 04:05:37

제대로 된 기사라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을 올릴 경우 사실 확인을 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써야 하건만 어째서 기자들은 사실 확인을 안할까요.

9
2021-10-28 04:12:22 (218.*.*.120)

이렇게 퍼나를 사람 많아서 클릭 효율이 높죠.

WR
음~밥해
Updated at 2021-10-28 04:13:29

글 퍼온 사람 까는 글 맞죠? 본문 글 올린 사람 보라고

루퍼트롬멜
2
2021-10-28 04:13:48

너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이런 글을 아무런 사실 관계 확인도 없이 블로그 보고 기사로 내보내는 것 보면 기자들은 기레기라고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죠.

 

2021-10-28 07:50:03 (211.*.*.248)

이미 그런 식으로 낙시성 기사를 생산해온 데일리안 이네요.

람모
2021-10-28 04:04:39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dupari
1
Updated at 2021-10-28 04:06:53

짤리겠죠..

요즘 학교에도 저런 상황이 많다고 하네요... (10년전부터 비슷한 글을 봤습니다.)

볼일보러 집에 갔다오거나 참는.

이건 어렸을때 습관과 연관있을듯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고딩 졸업전까지) 참고 가급적이면 집에서 볼일 봤습니다.

원인은 심리적인것 같아요.. 편한곳에서 편하게 보는..

그 이후엔 별 거리낌 없었고 지금도 그런데,

몇년전엔 변기문제로 같은집에 안방 화장실 -> 공용화장실에서 보는것도 차이가 있더군요..

한 한달 고생했네요..,

 

암튼. 심리적인 겁니다. 어렸을때 제한두지 않고 급할때 학교나 공중화장실에서 볼일 보게 하면

괜찮을겁니다. 부모들이 지저분하다고 참으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아침 볼일 봅니다.. 안보면 소식 와요 항상.. ㅎㅎ 참으면 그날 일이 안되요.. .ㅎ

그리고 매일 보는것이 변비예방에도 좋구요.. ㅎㅎ

한 일년 습관들이니 자연적으로 되더군요.. 

 

 

 

김애용
Updated at 2021-10-28 04:06:37

공공화장실을 못 쓰는 건 이해하지만 본인 사정이니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알아서 해결을 해야죠.

근데 커뮤니티에 넋두리 올린 거 갖고 기사 쓰는 것도 한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게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판에.

Simon Lee
3
2021-10-28 04:06:29

 집까지 가다가 지리것다

BonoBono
2
Updated at 2021-10-28 04:15:09

근로시간 8시간중 3시간30분 급여는 미지급이겠네요. 회사도 그렇지만, 본인에게도 집 가까운 직장을 찾는게 답이겠네요.

들국화
2
Updated at 2021-10-28 06:26:53

그런데 저런 걸 기사라고 쓰는 기자는 뭔지...(기레기지....)

커뮤니티 올라온 글 그대로 인용하고, 댓글 반응 그대로 받아쓰고...

굳이 쓰겠다면 링크 한 줄이면 될 걸...


기자라면, 저런 경우가 실제로 있는지,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지 전문가 인터뷰,

해고 사유가 되는지 여부 등을 취재해 써야 기사지....

 

p.s. 업무 시간에 취재 안 하고, 저런 글쪼가리나 쓰고 있는 건 퇴직 권고 사항 아닌지?

아니면 그걸 용인하는 언론사(?)는 폐간 권고해야 하는 건 아닌지? 

왕뚜꺼비
2
2021-10-28 04:14:27

저도 어지간히 급한 거 아니면 밖에서 큰일은 안 봅니다. 근데 저 직원이 웃긴 게 아침 좀 일찍 일어나거나 밤에 싸면 될 걸 왜 일과시간에...

클라렌스
Updated at 2021-10-28 04:15:57

이걸 본인들 사이트에 기사랍시고 올려놓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줴이
2021-10-28 04:15:07

 저런걸 보면 자식의 됨됨이는 대부분 부모탓이 맞는 것 같습니다.

폼포코 (-ㅂ-)/
2021-10-28 04:20:25

 20여년 전..직장생활 할때 딱 저런 직원이 한명 있었습니다..

오전에 시간 반..오후에 시간 반..하루에 두번씩 사라졌다 나타나더군요..

왜 그러냐 이유를 물으니 화장실..대변도 아니고 소변도 집에 아니면 못싸겠답니다..

결국엔 별수 있나요..??

취직한지 열흘만에 회사를 관뒀습니다.."서초에서 잠실로…" 업무시간에 화장실 쓰러 '집' 가는 직원

Edward
2021-10-28 04:20:52

사실이 아니라고 믿을랍니다. 어휴

그냥_
1
2021-10-28 04:21:28

 이걸 기사랍시고 퍼올린 기자가 더 한심하네요...

기천
1
2021-10-28 04:26:24

누군가 떠오르는 군요. 지금은 큰집에서 무위도식하는분... 일단 데일리안이니 기사의 신뢰도에 의문이 갑니다.

바람84
2021-10-28 05:09:06

외국 순방할때 전용 변기 들고 가는 사람이 있었죠.

6
2021-10-28 04:36:28 (218.*.*.117)

그래서 외국갈 때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갈 수 없으니까, 변기 뜯어가서 외국 호텔에 설치하신 분도 있었잖아요...

WR
음~밥해
1
2021-10-28 04:39:20

유명하죠 일명 변기공주

CLICKism
2021-10-29 23:20:43

뒷간유천과 결혼하면?

깨물깨물
4
Updated at 2021-10-28 04:42:18

몇년전에 대통령 중에도 저랬던 사람 있지 않나요. 외국에서 정상 회담때 호텔에 설치한 개인변기 사용하느라 단체 사진도 못 찍었던 대통령도 있었으니, 그런 사람이 없으리라 법도 없죠

WR
음~밥해
1
2021-10-28 04:40:06

모르면 간첩 엄청 알아주죠 그 방면으로~~~

CLICKism
2021-10-29 23:21:26

댓통ㄴ

yongzzang
6
2021-10-28 04:38:26

역시나 데일리안에 김현덕이...

 

어디 인터넷 뒤적이다가...몇 줄 끄적이면서 기사랍시고....ㅋㅋㅋ

 

엥간하면...이런 건 퍼오지 않는걸로 하죠...

2021-10-28 07:52:21 (211.*.*.248)

기자들 선호하는 용어로 야마고 팩트이고 간에 취재를 위한 

노력을 찾기 어려운 저렴한 기사네요.

동네형
2
2021-10-28 04:42:15

기레기의 취재없는 소설기사는 어디까지 인정되어야하나. 저런기사 하나 쓸때마다 일당까는걸로 해야됨.

조셉제이레빗
1
2021-10-28 04:44:46

저는 반대로 집에서가 좀 힘듭니다... 그래서 월욜 아침 출근 후 화장실감 정말 날아갈 거 같아요 ㅋㅋ 타고난 머슴인가 봅니다 "서초에서 잠실로…" 업무시간에 화장실 쓰러 '집' 가는 직원

yongzzang
2021-10-28 04:45:37

똥싸면서 돈 받고...얼마나 좋습니까...??? "서초에서 잠실로…" 업무시간에 화장실 쓰러 '집' 가는 직원

조셉제이레빗
2021-10-28 04:4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초에서 잠실로…" 업무시간에 화장실 쓰러 '집' 가는 직원

WR
음~밥해
2
Updated at 2021-10-28 04:48:33

발상의 전환

바람84
2021-10-28 05:11:40

오래전 시골에서는 외출시 똥 참았다가 집에와서 푸세식 화장실에서 일 보는 게 덕목이던 때가 있었죠.

유기농아재
1
2021-10-28 04:56:25

초딩시절 학교 화장실을 못 써서 꼭 집에와서 볼일 봤었죠.

이유는 딱히 있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볼 일을 못 보겠더라구요.

그런식으로 6년을 꾹 참고 생활을 했는데...

중학교 가서는 어쩔 수 없이(?) 학교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깨달았죠. 내가 왜 이걸 참고 집까지 갔던걸까????!!!!

그 후로는 그 큰 깨달음(?) 덕분에 오히려

처음 가본 곳이면 이상하게 큰 일을 보게 되는...뭐랄까??? 영역표시라도 하느냥...

흐미
2021-10-28 06:06:12

여기서 군대는 갔다왔는지가 궁금하네요

마애석불
2021-10-28 06:28:21

 거칠게 길러야 튼튼해지는 것 처럼  저렇게 나약하게 길러서  어디에 쓸까요 ?

 

깔끔하게 기르면  아토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세균도 접촉하고 입안으로도 들어가고 탈도 나면서  성장해야  야생동물처럼 튼튼해 집니다.

고풍
1
2021-10-28 06:38:01

몇년전 얘기를...

Momote
2021-10-28 06:59:54

군대는 그럼 대체....탈영하나..?

그리푸스
2021-10-28 07:20:14

 저희 애 (6살입니다.)는 밖에서 큰 걸 못 봅니다.

심리적인 건지는 모르겠는데,

갓난아기 기저귀 차고 다닐때도 밖에서는 기저귀에 응가를 안했습니다. 

막 태어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이러니까 아주 황당하죠. 

이제 슬슬 고쳐줘야 하는데, 습관으로 굳어질까봐 걱정입니다.

keiba
2021-10-28 16:05:45

이거 몇년전에 각종 커뮤니티에 베스트글로 한번씩은 올라왔던 사연입니다. 과거 핫했던 글을 최근 모커뮤니티에서 재업, 그걸 기자가 퍼가서 기사를 만드는 수준 참 대단하네요.

CLICKism
2021-10-29 23:24:54

뇌입원에 ㄷㅇㄹㅇ이라니.. 설사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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