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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살에 암 걸린 이야기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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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7
2021-12-07 2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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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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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1-12-07 12:40:01 (223.*.*.56)

인생 막 살고 있는 저는 저런 분들 보면 안타깝고 죄송하고 슬픕니다 ㅠㅠ

나는장군아빠
2021-12-07 12:42:08

저분 투병 하실 때 유투브로 봤었네요. 아프신 가운데 참 밝으셔서 응원했는데 한동안 업로드가 안 되서 설마 했는데 부고 댓글보고 참 많이 안타까웠네요 ㅠㅠ

쌍팔자박(88골드)
5
2021-12-07 12:45:35

군대 시불 ㅈ같은것들 첫번째 군의관이 정확하게 판명만 해줬어도.. 아니 하다못해 두번째 군의관에서 진단만 되었더라도 저 청년은 말기까지 진행 안되고 살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돌돌이
4
2021-12-07 12:58:35

다른 게시판에서 군의관 입장에서 적은 내용을 읽었는데요.

군의관도 말로만 장교이지 경험이 없어서 어려운 병을 진단하는건 힘들다고 하네요.

썸네
2021-12-07 14:14:11

부상 위험이 가장 큰 군대에 경험이 없는 의사를 군의관으로 파견하는 게 씁슬하네요...ㅠ

albatros~
Updated at 2021-12-07 14:20:47

보통 대대급 군의관들은 빨간약 바르고 좀 지켜보자 하고 몇일 후에 나으면 땡인 경우가 많죠. 

7
2021-12-07 13:07:31 (1.*.*.85)

 솔직히 저 나이대에서 변볼때 피나오면 치질 의심하지 대장암 의심하기는 힘들죠

 아마 사회의 일반 병의원에서 진료 봤어도 서너번 이상 진료 보고 나서야 진단되었을겁니다.

 일반 병의원이야 좀 이상하다 싶으면 쉽게 내시경 한 번 해보자 하겠지만 군대에서 내시경 한 번

 하려면 사실 뭐 불가능에 가깝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omote
3
2021-12-07 13:08:35

민간병원에서도 저렇게 오진하는데 군병원에서 제대로 해 줄 리가요...저도 겪어봐서 알지만 군병원은 그냥 걸러 들어야 됩니다.

파트랏슈
8
2021-12-07 13:21:37

진단이 한 번에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에서 혈변 나왔다고 처음부터 암에 대한 검사를 다 하려면 군대에서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과잉진료이지요.

흔한 것부터, 쉬운 것부터 치료해가며 맞지 않을 경우  드문 다른 질환을 다음에 의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외노자
2021-12-07 12:51:07

저분 사연을 보니까 군대 욕을 안할래가 안할 수가 없더군요.

RIOT
2021-12-07 12:57:29

그냥 갑자기 눈물이 툭 터지네요 아 씨.....

Edward
2021-12-07 12:59:50

군대가 문제네요. 어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카이서스
2021-12-07 13:05: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오
2021-12-07 13:55:14

결론이 좋길 바라며 스크롤을 내렸는데ㅠㅠ

albatros~
1
Updated at 2021-12-07 14:26:24

암 판정까진 안가더라도 문제는 치질에 대한 치료라도 제대로 해준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계속해서 혈변을 보고 심지어 걸을때 피까지 흘리고 있는데, 근무를 빼줄게 아니라, 조치를 취해 줘야죠. 

일반 병원 의사야 의레껏 상대했을수 있지만, 해당 군의관은 경과 관찰도 장시간 했을텐데요. 

 

일단 군대에 간 이상 하루라도 군인으로 살았다면, 전력으로서의 가치만 생각하지 말고 전력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져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맨
2021-12-07 14:43:04

꽃다운 나이에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험왕루피
2021-12-07 15:22:46

이래서 전 신놈을 믿지 않아요... 에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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