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1번가 아마존 구입에서의 문제점.
어제 아마존보다 저렴하고 국내몰보다 저렴한 11번가아마존의 판매 물건을 하나 발견해서 주문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앞서다보니 기본배송 주소가 예전 회사 주소로 입력되었던 것을 확인 못하고 주문을 끝냈지요.
주문을 완료하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고 주소 변경을 시도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쇼핑몰은 물건이 발송전이라면 주소변경이 가능합니다. 11번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존에서 직구할때 물건이 아직 발송전이라면 주소변경이 가능합니다. 아마존이니까요.
그런데 11번가 아마존은 주소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아직 발송전이고 심지어는 셀러가 확인하기도 전인데 말이지요.
고객센터를 통해 주소 변경을 요청해봅니다. 취소 후 다시 주문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취소를 요청했더니 이미 배송준비중인 물건은 취소가 안됩니다. ![]()
그리고 오늘 물건의 발송은 시작되고, 택배사가 선정되었다는 연락이 옵니다.
배송 빠른 것과 저렴한 가격, 무료배송과 국내 쇼핑몰처럼 여러 쿠폰들.... 모두 감사합니다만,
주소 변경은 좀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국내 택배사에 물건이 인계되면 다시 받는 장소 변경을 시도해보고... 안되면 전 회사 주소로 가서 수령을 해야 합니다.
취소도 안되고, 변경도 안되는 11번가 아마존. 뭔가 나은 서비스 정책이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
주소 확인을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만... 뭔가 지불이 끝나면 그 후로는 모든게 막혀버려서 손을 쓸 수가 없으니 좀 답답하네요.
καιρὸς τοῦ σιγᾶν καὶ καιρὸς τοῦ λαλεῖ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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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거기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를 대변해주시는군요,
아마존 이름은 빌려왔지만 아직 그들의 시스템까진 못 미치는 것 같네요.
아직까지 아마존은 직구가 더 편합니다. 제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