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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동네 병원에서 있었던 일

카이서스
  1885
2021-12-29 09:45:37

7살 딸아이 코감기 때문에 아내가 동네 병원에 갔었는데 50대로 보이는 아저씨와 병원 직원간에 실링이가 있었나 봅니다.
아저씨는 기침감기와 열이 있는데 병원직원이 코로나 음성 판정서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진료를 볼 수가 없다고 했다네요.

처음에는 아파서 병원에 왔는데 왜그럴까했는데 조금 생각해보니 병원 입장도 이해가 가더군요.

7살딸도 코감기 때문에 갔었는데 다행이 열이 없어서 진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카이서스 님의 서명
꼭 행복하세요.
8
댓글
fourplay
Updated at 2021-12-29 00:49:20

저희 동네 병원 음성 판정서까지는 아닌데 KF94 마스크가 아니면 출입이 불가

WR
카이서스
1
2021-12-29 01:06:52

네 마스크는 필수죠.

Mr.Doctor
7
2021-12-29 00:52:16

기침과 열이 있으면 먼저 선별 진료소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WR
카이서스
1
2021-12-29 01:08:31

그러게요. 그분은 단순 감기라고 생각하고 오신거 같더군요.

Mr.Doctor
5
2021-12-29 01:24:47

보통 이런 경우가 아직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모르고 병원 온 것은 좋은데, 선별 진료소로 가야 된다고 안내하면 말 좀 들으면 좋겠습니다. 죄없는 병원관계자들에게 실랑이 하지 말고..

Edward
2021-12-29 01:07:12

제가 아는분은 장염때문에 열나서 병원갔더니 코로나 음성인지 검사받고 오라고 해서 배아파 죽을삼황에서 검사받느라 진짜 고생했다네요.

WR
카이서스
2021-12-29 01:10:42

장염이면 엄청 아프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Bunghole
2021-12-29 02:59:59

열 없다고 한 젊은애가 온도 재니 37.7. 삐요삐요 울리데요. 거짓말 한 거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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