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해리 케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프리킥 골
https://youtu.be/LaoV7O11wUY?t=101
무려 7년 전인 2014년 11월 2일
아스톤빌라와의 리그 10라운드 경기.
후반 44분 해리 케인이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수비 맞고 굴절) 팀을 승리로 이끕니다.
그게 마지막으로 끝!
해리 케인, 팀의 핵심 선수이고 PK 잘 차는 건 알고 있으니 제발 PK에만 집중하고...
7년 넘게 프리킥 찬스에서 골이 없는 정도면 이젠 다이어나 다른 누구나 옆집 할머니나 아무나 차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_-;;
예전에 프리킥 차려는 에릭센 공을 노골적으로 뺏어 '탐욕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었죠. 콘테가 이젠 교통정리를 좀 해줬으면 합니다.
비슷한 상황의 선수로 호날두가 있는데 몇 번 임팩트 있는 장면 때문에 호날두도 프리킥 골이 많았던 걸로 착각할 수 있지만(예전엔 좀 넣었던 것도 사실) 최근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국대에서 프리킥 골이 없습니다.
클럽에서도 유벤투스 시절 80여 번 넘는 프리킥을 차고도 달랑 1골 넣은 걸로 알고 있네요. 맨유 와서도 아직 없죠.
케인이나 날강두나 승부욕은 좋지만 그게 탐욕으로 이어져선 안 되겠죠. 다른 후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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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PK는 손흥민이 넣었으면 했는데 케인이 차서 좀 아쉽더라구요.
PK훈련 많이 해서 PK득점도 많이 쳉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