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점심을 안 먹는데 오늘은 식량을 좀 챙겨갖고 나왔습니다.
이거 맛있어요.
네조각이면 쏘주 한병 순삭이죠
한조각당 한병 아닌가요?
헐... 이제 보니 처키님도 술꾼이네요.
오후에도 일해야 해요. ㅎㄷㄷ
안타깝습니다...
싱가폴에서 몰래 사왔던 기억이… 방역 위반 반성합니다.
가공육은 반입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나라마다 틀리더라구요.
우리나라 나 미국은 가공품에도 고기가 들어가면 안됩니다. 일본 카레나 라면도 안됌 ㄷㄷㄷ
그런데 태국은 소세지 육포 심지어 고기도 아무제한이 없어요.
나홀로 새벽 드라이빙 즐기던 시절에 커피와 육포는 필수품이었네요. 해장국 없는 동네엘 가면 이걸로 대충 해결이 되었지요. 근래엔 구경도 못했군요. ㅎ
비첸향이라고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가면 팔더군요.
일반 육포와는 달리 부드럽고 기름기가 짜르르해서 맛이 좋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함 찾아 보겠습니다. ㅎ
갑자기 제주에서 사왔던 육포가 생각났어요. 어디다뒀지..
오늘 댁에 가셔서 득템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네조각이면 쏘주 한병 순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