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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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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경기둘레길 860km 완주 인증서 수령

B급좌파
35
  3254
2022-09-06 15:38:54


7월에 경기둘레길 전구간 완보했다고
글 올렸는데, 한달 넘게 걸려 인증서와
기념품을 수령했습니다.

모바일 사진 첨부가 원하는 위치에 사진
넣기가 안되는 듯해 글 상단부터 쭉 나올
것 같은데요.

경기둘레길 이외의 완주인증서들은 이때다
싶어서 그간, 작년 서울둘레길로 시작해,
경기옛길, 평화누리길 등 하니씩 도장깨기
해온 것들도 올려봤습니다.

경기둘레길 마치고서는 등산을 좀더 자주
하려고했는데 8월초 발을 다치는 바람에
서해랑길을 좀 더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서해랑길은 무려 1800km나 되기에 언제쯤
완보할지 아직 감이 안오네요. 길에서 쭉
이어가지 않고, 직장인이라 서울서 시종점
이동하며 다닐려니 그 거리와 시간도 엄청
나구요. 길 난이도는 낮은데 대신 이동이
참 걸림돌이네요.

디피에도 해파랑, 남파랑 등 이미 완보하신
분, 걷고 계신분 지난 글들 통해 알게되었
는데 모두 건강한 발걸음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B급좌파 님의 서명
걷기에 진심인 사람
https://youtube.com/@걷거나죽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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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ngzzang
1
2022-09-06 06:40:44

 구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드립니다...경기둘레길 860km 완주 인증서 수령

WR
B급좌파
2022-09-06 06:44:08

아이고 감사합니다 가끔 댓글도 남겨주시면 하트 낭낭하게 드리겠습니다ㅎㅎ

미려노
2022-09-06 06:44:51

860Km 완주라니

 

대단하십니다! 경기둘레길 860km 완주 인증서 수령

WR
B급좌파
Updated at 2022-09-06 07:03:11

감사합니다! 이모티콘 넣은게 물음표로 바뀌어버렸네요ㄷ 수정.

[하프 밀리언] 여신사랑
2022-09-06 06:45:30

궁금한게 있는데 '완주'는 어떻게 증명하는 건가요? 어플을 통해서 증명하는지 아니면 코스를 지나면서 도장을 하나씩 받는 건지 궁금합니다

WR
B급좌파
2022-09-06 06:57:50

스탬프북 인증, 앱 인증 양쪽 모두 지원 하는 곳도 있고, 둘중 하나만 가능한 곳든 도 있습니다. 경기둘레길은 스탬프북 인증이 기본이지만, 인증사진이나 램블러, 트랭글 등 코스 따라가기 지원하는 앱(공식앱은 아닙니다) 기록에 대해서도 추가 증빙으로 제출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건 경기둘레길 홈페이지에 완보인증 안내페이지에 설명되어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전구간 날인 완료된 스탬프북을 우편으로 보내서 인증 받았습니다. 경기옛길은 스탬프북, 공식앱 양쪽 다 인증 가능해서 저는 더 편한 앱으로 인증 모든 구간 인증 받았구요. 앱인증 시 완주 인증서도 앱내에서 신청가능해 한결 편합니다. 평화누리길도 스탬프북 및 앱인증 양쪽 다 가능. 전 역시 더 편한 앱인증으로 신청 했습니다. 평화누리길은 올댓스탬프 앱으로 가능합니다. 물소리길, 서울둘레길 등은 스탬프북으로 인증했습니다. 관심 가는 길들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을겁니다.

[하프 밀리언] 여신사랑
2022-09-06 07:00:1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검색해 보겠습니다. 경기둘레길 860km 완주 인증서 수령

디마토
2022-09-06 06:45:37

와,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예전에 이런 글보면 나도 해봐야지 하고 의욕이 확 생겼는데 이젠 먹고사는 일이 너무나 빠듯하여 그런 기회조차 있을지 불확실한데다 설령 기회가 된다한들 해낼 수 있을지도 엄두가 안 나네요ㅠㅠ 그런의미에서 더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근데 인증이란건 각 코스별로 받을 수 있는건가보죠?

WR
B급좌파
2022-09-06 07:02:23

네. 각 길마다 몇구간 씩 나뉘어져있습니다. 경기둘레길 같은 경우 전 60개 코스, 서울둘레길은 8개 코스 등등. 보통 각 코스 시점과 종점 혹은 중간중간 스탬프 날인할 수 있는 스탬프함이 존재해서 그것을 스탬프북에 찍어 걸었음을 갈음합니다. 앱으로 이용할 시 각 코스별 80% 이상 걸었을 때 완주로 처리되거나, 코스 중 일정 구간을 필수 경유지로 설정해 6곳을 설정, 3곳 이상을 지나야 완주 인증 등 몇가지 방식이 있구요.

상원상우아빠
2022-09-06 06:45:51

언젠가는 따라 해야지 했는데 

이제는 엄두가 나지 않네요 ^^

WR
B급좌파
1
2022-09-06 07:07:36

한 가정의 가장이면 쉽지 않을 수 있죠. 저도 솔로되고 남아도는 시간 방구석에서 궁상 떨기 싫어 돌아다니기 시작한것이고ㅎ 산에서야 다양한 연령대 보지만, 먼 곳 가서 길게 걷다보면 사실 상당수가 자식 다 키우신 정년 이후 분들 처럼 보이더군요ㅎ 경기둘레길, 경흥길 만나는 구간 버스탔더니 저 같은 도보객 많이 보셨을 기사님이 젊은 도보객 첨본다고ㅎ 제가 좀 동안이라 이래뵈도 사십대라하니 그것도 젊다고ㅎ 더 나이드신분들이 보통이라 하시더군요.

미니미~(-_-)☜
2022-09-06 06:50:32

지금까지 B급좌파님께서 올려주신 글들을 보면서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한번 도전해야 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경기둘레길 860km 완주 인증서 수령

WR
B급좌파
2022-09-06 07:09:13

기간의 정해짐이 있는 것도 아니라 천천히 어느 코스건 완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별거 아닌 종이 쪼가리, 실용성 없는 기념품 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받으면 그 순간은 작은거라도 해냈다는 성취감이 있더라구요ㅎ

바람나루
Updated at 2022-09-06 06:54:23

축하합니다 !! 경기 옛길 860Km 들고 나는 기점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완주하셨다니 그저 부럽습니다. 서해랑길 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

WR
B급좌파
2022-09-06 07:13:18

뒤늦게 안내산악회 가입하고 보니 해파랑, 남파랑, 서해랑, 경기둘레길 등 멀고 긴 걷기 길들 다 진행되는게 있더라구요. 물론 이걸 이용하면 제가 원하는만큼 걸을 순 없지만, 교통편이 영불편하면 이용하면 좋네요. 서해랑길 목포구간을 안내산악회 버스로 편하게 시종점 이동해봤습니다. 경기둘레길은 전체 다 제가 지도앱이나 버스앱 뒤져가며 이동경로 짜곤 했는데 꽤 머리 아프긴합니다ㅎ 그래도 마치 여행전 계획 짜는게 재미있듯, 시종점 어떻게 이동할까 고민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었네요.

핑크팬더아빠
2022-09-06 06:56:45

축하드립니다 멋집니다

WR
B급좌파
2022-09-06 07:17:50

감사합니다. 산 오르고 걷는거 밖에 할게 없네요ㅎㅎ

키큰넘
2022-09-06 06:59:57

냥이는 뭐가 꼬운걸까요 ㅎㅎ

눈빛이 ㅎㅎㅎ

WR
B급좌파
2022-09-06 07:18:07

먹을건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열받은듯ㅎㅎ

머드러기
Updated at 2022-09-06 07:07:33

와, 대단하십니다... 시간 내기도 쉽지 않을텐데...

전 평화누리길 하나만 완주했고 완주증 받았는데요,

평화누리길만 해도 대중교통으로 시간 딱딱맞춰 다니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시골이라 버스가 하루에 몇대 없는 곳이 은근 있고, 그 버스 놓치면 택시콜을 해야 하는 곳들이라...

결국 애매한 몇군데는 와이프와 차 두대로 다녔습니다.

종점까지 차 두대로 같이 가서 한대 세워두고, 같이 기점으로 타고와서 종점까지 걸어간 후

다시 기점까지 차를 몰고가서 집까지 따로따로 운전.. 서너 코스를 그렇게 다녔네요.

WR
B급좌파
2022-09-06 07:22:06

늘 대중교통 시간표 찾는게 일이었죠ㅎㅎ 그래도 그렇게 찾아 다녀선지 큰 고충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서해랑길 걷다가 버스 한대 놓쳐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고, 시내와서 기차타려다 기차도 폭우로 지반약해져서 몇십분 연착 결국 5시쯤인가 걷기 마쳤는데 집 오니 자정...ㅎㅎ 이런 상황엔 좀 현타오긴 합니다.

뇨끼와파스타
2022-09-06 07:25:09

대단합니다

WR
B급좌파
2022-09-06 07:43:03

감사합니다!

뭐하냐?
2022-09-06 07:34:00

 정말 대단하십니다 !!!

WR
B급좌파
2022-09-06 07:43:31

ㅎㅎ감사합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해외도 걸으러 가고 싶어요.

purpleart
2022-09-06 07:41:18

축하합니다~! 전 나중에 서울 도전해 볼까봐요 경기보단 쉽겠죠?

WR
B급좌파
2022-09-06 07:45:57

서울둘레길은 일단 이동이 쉬우니까요. 몇몇코스는 제법 등산에 가까운 구간도 있지만 그래도 다 해볼만 하실겁니다. 접근성도 좋고 인지도도 있어선지 남녀노소 많이 다니는 코스입니다.

가가
2022-09-06 07:45:21

다시 한번 완주 축하드립니다! 경기둘레길은 인증서에 도지사 이름이 없네요. 서울둘레길은 인증서에 시장 이름이 있어서 지방선거 끝나고 시장 바뀌면 완주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장이 안바뀌어서 그냥 완주할 생각인데 인증서에 시장 이름 빼달라고 건의해봐야겠습니다ㅎㅎ

WR
B급좌파
2022-09-06 07:50:46

ㅎㅎ인증서만 나중에 받으셔도 되니까요. 전구간 스탬프만 미리 찍어두세요.

MC후니
2022-09-06 07:48:34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걷는거 좋아하는데 한번쯤 도전해보고싶은 길이네요.

WR
B급좌파
2022-09-06 07:53:44

학생 때도 주관식보다 객관식 풀이를 좋아했는데, 뭔가 시작과 끝이 정해진 길 걷는것도 조금 객관식 문제 같은 느낌?ㅎㅎ 산도 백대명산인증이나 국립공원스탬프북 있지만 길이 이어진게 아니라 그런지 이어서할 의무감은 잘 안느껴지는 편이네요.

챈들러
2022-09-06 07:50:39

안산사람이라 안산코스만이라도 걷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엄두가 안났는데

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WR
B급좌파
2022-09-06 08:03:40

안산이면 오이도, 대부도 쪽 가깝죠? 거기가 경기둘레길, 서해랑길 겹치는 구간 이 좀 있는데 서해랑길 개통전에 걷는 바람 에 다시 한번더 가야하네요. 대부도쪽은 참 좋았는데 한번 가보세요. 구봉도 낙조전망대 쪽 좋았습니다. 시화방조제는 모든 방조제가 끔찍하게 길고, 노잼이었지만 특히 길어선지 으으. 방조제는 늘 차타고 지나고 싶었습니다ㅜ

우모래
2022-09-06 08:07:04

멋지십니다. 체력과 근성, 모두 갖추셔야 가능한 일이네요.

WR
B급좌파
2022-09-06 08:19:04

겉보기엔 약골이라 걸으면서 드는 생각이 몸 좋고, 근육질이라해서 산을 쉽게 오르거나 길을 오래 걸을 수 있는건 아니겠구나하는... 처음엔 친구들도 그렇게 걷다 탈난다 걱정 하는 이도 있었는데 잘 다니니 쏙 들어간ㅎ 그래도 워낙 빨빨거리고 다녀선지 발바닥에 문제가 생기긴해서 좀 거리를 줄여 다니거나 쉬는 시간을 늘리는 등 변화가 있긴해야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Edward
2022-09-06 08:13:50

우아 대단하십니다. 저는 감히 엄두를 못내지만요.

WR
B급좌파
2022-09-06 08:20:47

저는 좀 욕심내서 다니긴 했는데, 대부분 코스 하나씩은 충분히 걸으실 수 있을 거리 인지라 도전해보셔도 좋을겁니다.

유진♥서진 아빠
2022-09-06 08:16:32

와... 대단하십니다... 회원님의 인내력을 인정합니다... 경기둘레길 860km 완주 인증서 수령

WR
B급좌파
2022-09-06 08:22:39

감사합니다. 좀 더 입 닫고 혼자 보내는 시간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한번 나가면 거의 종일 나가있는데 입 벙긋 도 안하기도ㅎㅎ 그래도 하루 잘 가더라구요.

연수현우아범
2022-09-06 08:41:00

105명째면 상위 0.000001% 아니십니까..!!!! 멋지십니다..

WR
B급좌파
2022-09-06 09:15:05

개통을 기다려온 길이라 더 빠른 순번도 가능했는데, 산불방지기간을 간과하는 바람에 ㅎㅎ 뭐 백번 안쪽으로 든다고 더 좋은 것도 없지만 계획대로 걸었으면 몇번째였을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윙든
2022-09-06 10:08:09

존경스럽습니다. ^^

WR
B급좌파
2022-09-06 11:07:50

아고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중년고양이
2022-09-06 10:17:55

추천드립니다

WR
B급좌파
2022-09-06 11:08:03

추천까지 고맙습니다ㅎㅎ

windvd
2022-09-06 12:10:49

와 대단하십니다. 저도 나중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WR
B급좌파
2022-09-06 13:04:01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걸어보세요ㅎ

샴페인
2022-09-06 18:06:07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하고 싶은 일을 하나 더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B급좌파님 덕분에 버킷 리스트가 하나 더 생겨서 기쁜 마음입니다.

WR
B급좌파
2022-09-06 21:23:03

버킷리스트 추가에 도움이 되었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샴페인
1
2022-09-06 22:16:22

요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려고 걷기를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걷기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참에 너무 시의적절한 게시물이 되었어요. 오랫동안 못 밟아본 내 조국의 구석 구석을 밟으면서 걷다보면 정말 감격스러울 것 같습니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꼭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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