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사실] 관계 바로잡슴돠...
일단...
제가... 지공장님 낚시에 걸려들었지만...
그건... 저의 마음은 아니구요...
제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하루를 보내지만...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줄을 붙들고 있는건...
사람을 대하는 것인데욤...
그건... 확실함돠..
암튼..
무슨 사실이냐면...
일단.... 제가 글을 쓰긴 하지만...
들키면 저 콩밥 먹을지도 몰라요..
요즈음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그 친구 성질 있는듯.... 함돠...
게다가 운동을 매일 매일.. 합니다...
심지어 데드리프트의 경우 제가 겨우 100kg을 1rm하는데
그 친구는 80을 합니다..
무서운 친구입니다...
저는 오래 못살아도 빨리 죽기 싫어서 운동하지만...
그 친구는 원하는거 원없이 먹기 위해서 운동한다고 함돠...
일단 레벨부터 다름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친구가 병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기흉은.. 너무 심각하고.. 허파에 바람이 필요 이상으로 들어가는 증세가 있는 거 같은데...
제가 말걸면... 미친듯이 웃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그랬고..
오늘은 제가 출력물을 챙기러 갔는데..
저만 쓰는 프린터에 이면지를 넣었다고..
호다닥 뛰어와서는
회계 언냐 : 저 제꺼도 있어요..
옵하 : 이거에요?
회계 언냐 : 네!! 근데 과장님 이거 이면지에요..
옵하 : 이거 경리쪽 자료라서 뽑으면 안되는거에요? 드릴까요?
회계 언냐 : (혼자 빵터져서는 ) 아녀 아녀.. 그거 과장님 쓰셔도 되요...
옵하 : 넵.. 감사합니다...
도대체 여기서 웃음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암튼 제가 보기에 이 친구 뭔가 병이 있는거 같아염..
뱀다리
오늘 느무느무 힘들고 머리가 아파서 일에만 몰두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서 좀 편안하긴 합니다.
으으..
뱀뱀다리다리
몇일 전에 미용실 언냐가.. 광고 문자를 보냈는데...
자녀들과 함께 오면 40% 할인해서 파마랑, 커트 가능하다고...
이번 달 머리 볶으러 갈때 멱살 잡을 생각입니다...
납흔 ㄴ...ㅑㄴ...
(레고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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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어머니도 건강하시겠다... 곧 상견례 날 잡으시겠네요..![[사실] 관계 바로잡슴돠...](https://dprime.kr/g2/cheditor5/icons/em/26.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