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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최근에 집으로 공수된 엘피들

RoadT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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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08 16:25:03


비슷한 분들이 많겠지만 혹시 모를 갈등을 피하기위해 엘피는 보통 직장으로 받아 집에 챙겨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책상 아래에는 70장 정도 쟁여놓고 금요일 정도에 너댓장씩 챙겨 주말에 듣곤 합니다.
최근 집으로 공수된 엘피들인데 한 일년 정도 묵은 것들도 있네요.

Ave rock - s/t
아르헨티나 프록밴드의 74년 데뷔작. 고가의 앨범인데 최근 500장 한정반으로 재발매된 건반이 아름다운 심포닉락 밴드. 강추

Fabrizio de andre - in concerto
이태리 칸따또레 파브리지오가 PFM을 백밴드로 공연한 음반 vol.1

Beau - creation
영국의 싸이키포크 뮤지션 2집으로 같은 레이블-dandelion-소속인 싸이키밴드 the way we live 멤버들이 참여한 수작. 리이슈를 업그레이드

Pink floyd - division bell

Ken hensley - eager to please
Uriah heep의 키보드 ken hensley의 솔로 2집

노리플라이 - road
작년 서울레코드페어 발매작. 컬러인줄 알았는데 블랙반 T.T

Pat metheny group - first circle, still life
엘피로 구하고 싶었던 앨범들. 성음 라이센스의 금박이 마음에 들지않아 미국반으로 득템. 최근 라일 메이스의 부고로 더 아쉬운 앨범들. Letter from home과 the road to you만 엘피로 구하면 대략 마무리!

Steve eaton - s/t
미국 포크 뮤지션의 2집. 음색이 매력적인 달달한 음반인데 시디만 갖고 있다가 좋은 가격에 실드를 구해서 대박인줄 알았는데, 개봉해보니 프레싱이 안좋은건지 보관상태때문에 그런지 알판 일부분에 눌린 자국 등 상태가 너무 좋지않아 실망. 플레이해보니 많이 꿀렁거리는데 튀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 음악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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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tila
2020-03-08 10:08:46

 멋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WR
RoadToYou
2020-03-08 12:53:09

감사합니다.

eightmiles
2020-03-08 11:12:37

steve eaton 은 그동안 시디로만 돌리고 미개봉 상태로 그냥 뒀는데 저도 불안하네요.

WR
RoadToYou
2020-03-08 13:02:30

아, 다 그렇진않겠죠. 괜찮으실거예요!

Coma
2020-03-09 00:50:05

 Ave rock은 아르헨티나 심포닉 프록 밴드라고 하셔서 궁금함에 유튜브에서 찾아 들어봤는데 귀에 쏙 들어오네요. 남미 프록 앨범들이 확실히 정서적으로 뭔가 통하는게 있나봅니다. ^^ 마침 미마존에도 앨범이 있어서 주문까지 했습니다. 좋은 앨범 추천 감사드립니다. 

 

펫 메쓰니 앨범들은 최근에 관심이 가서 좋아했던 몇몇 앨범들을 찾아봤더니 지금은 구하기가 꽤 많이 어려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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