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최근에 집으로 공수된 엘피들
비슷한 분들이 많겠지만 혹시 모를 갈등을 피하기위해 엘피는 보통 직장으로 받아 집에 챙겨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책상 아래에는 70장 정도 쟁여놓고 금요일 정도에 너댓장씩 챙겨 주말에 듣곤 합니다.
최근 집으로 공수된 엘피들인데 한 일년 정도 묵은 것들도 있네요.
Ave rock - s/t
아르헨티나 프록밴드의 74년 데뷔작. 고가의 앨범인데 최근 500장 한정반으로 재발매된 건반이 아름다운 심포닉락 밴드. 강추
Fabrizio de andre - in concerto
이태리 칸따또레 파브리지오가 PFM을 백밴드로 공연한 음반 vol.1
Beau - creation
영국의 싸이키포크 뮤지션 2집으로 같은 레이블-dandelion-소속인 싸이키밴드 the way we live 멤버들이 참여한 수작. 리이슈를 업그레이드
Pink floyd - division bell
Ken hensley - eager to please
Uriah heep의 키보드 ken hensley의 솔로 2집
노리플라이 - road
작년 서울레코드페어 발매작. 컬러인줄 알았는데 블랙반 T.T
Pat metheny group - first circle, still life
엘피로 구하고 싶었던 앨범들. 성음 라이센스의 금박이 마음에 들지않아 미국반으로 득템. 최근 라일 메이스의 부고로 더 아쉬운 앨범들. Letter from home과 the road to you만 엘피로 구하면 대략 마무리!
Steve eaton - s/t
미국 포크 뮤지션의 2집. 음색이 매력적인 달달한 음반인데 시디만 갖고 있다가 좋은 가격에 실드를 구해서 대박인줄 알았는데, 개봉해보니 프레싱이 안좋은건지 보관상태때문에 그런지 알판 일부분에 눌린 자국 등 상태가 너무 좋지않아 실망. 플레이해보니 많이 꿀렁거리는데 튀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 음악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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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