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내내 지글지글 지지직 소리와함께 추억의 팝송을 듣고 있습니다. 참 정겹습니다. 검은 고양이 네로. 슈가슈가. 돌아오지않는 소년병. 등등... 정품 lp판으로서는 듣기 어려운 노래들이지요. 간혹 들으면 좋아요.
아래 좌측은 CC ,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우측은 제인 폰다이네요....
CC가 어느듯 80이 되었다지요... .....
그러게요. 세월의 흐름이 어찌 이리 빠른지요. 좀 천천히 지나가 주었으면 좋겠죠?
첫번째 음반은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Gone the rainbow를 무지개와 함께가버린 사랑으로 멋지게 번역해놨지요. 도나도나도 있지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오늘밤 한번 들어보세요. 추억을 듣습니다. ^ ^
네. 그런데 요즘 엘피플레이어가 고장난후 수리를 못해서요. 시디로라도 들어야겠네요. 그 지글지글소리가 그리울 때가 있더군요.
근데 스타일러스가 좋은거면 저런건 이제 듣지 마세요 바늘 상합니다
뭐 저는 고급귀가 아니라 장르 가리지않고 즐겨 듣습니다. 바늘도 아주 고급도 아니구요. 간혹 듣는거라 신경 안쓰고 들어요. 오랬동안 곁에 둔 친구같거든요. 왜면하면 애들이 섭섭해 한답니다.
제꺼는 상태가 나쁘네요 ㅜㅜ
보기에는 상태가 괜찮아보이는군요. 보기만해도 즐겁군요.
근데 저런 스타일의 음반이,
일종 준라이센스(성음, 히트 레코드 등등)라고 하는 것들이,
라이센스를 주고 들여온 것인가요?
이 후에 성음은 한국에서 가장 큰 음반회사로 성장하지 않나요?
그러게요. 저도 사실 궁금했어요. 이게 라이쎈스 맞나? 그랬거든요. 아시는분 계시겠지요.
아래 좌측은 CC ,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우측은 제인 폰다이네요....
CC가 어느듯 80이 되었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