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피규어/사인판] 크리스마스의 악몽 - 잭 & 제로 3종
![[피규어/사인판] 크리스마스의 악몽 - 잭 & 제로 3종](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604/20060421165520586.jpg)
근래 비슷한 컨셉의 악몽 피규어를 입수하게 되어 한꺼번에 올려봅니다.![[피규어/사인판] 크리스마스의 악몽 - 잭 & 제로 3종](http://pds1.egloos.com/pds/1/200604/20/68/c0024768_16103913.jpg)
![[피규어/사인판] 크리스마스의 악몽 - 잭 & 제로 3종](http://pds2.egloos.com/pds/1/200604/20/68/c0024768_161142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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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사인판] 크리스마스의 악몽 - 잭 & 제로 3종](http://pds2.egloos.com/pds/1/200604/20/68/c0024768_16115179.jpg)
우선 스퀘어-에닉스의 킹덤 하츠 포메이션 아츠 vol.1의 제품입니다.
오래전부터 꽤나 구하고 싶었던 제품인데
스퀘어-에닉스 답게 완전 랜덤에 어나더 컬러까지 포함된 구성이었던지라
킹덤 하츠는 물론 악몽 외의 다른 디즈니 캐릭터에는 전.혀. 관심없는 저로서는
원하는 이 제품 하나만을 뽑아낼 확률이 너무 낮아서 관두었었죠.
그런데 킹덤 하츠가 미국에서도 팔리는 게임인만큼
이것도 미국식 낱개 블리스터 패키지로 포장-발매된 것을 이번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딩 피규어 개당 가격보다는 비싸게 치룬 셈이지만
낭비없이 원하는 것만 구입한데다 워낙 잘나오기도 해서 흡족합니다.
과연 트레이딩 피규어였다고는 믿을수 없는 사이즈와 품질이군요.
잭이 워낙 길쭉하다고는 하지만 베이스까지 포함하면 7인치를 넘어가는 크기에
복잡한 조형을 뛰어난 품질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잭과 제로는 물론 베이스가 되는 용 모양의 분수와 녹색 클리어의 물줄기,
다채로운 비석과 호박, 유령들에 이르기까지 정말 멋집니다.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베이스의 미키 문양은 언젠가 잭의 얼굴로 교체를..--![[피규어/사인판] 크리스마스의 악몽 - 잭 & 제로 3종](http://pds2.egloos.com/pds/1/200604/20/68/c0024768_162453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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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와야에서 발매한 사운드 마스코트 제품입니다.
입 언저리 부분의 도색이 조금 삐져나가서 왠지 나이든 잭이 되어버렸지만
잭과 제로, 자갈길과 둥글게 말린 베이스, 제로의 집과 십자가, 호박에 이르기까지
크리스마스의 악몽 하면 떠오르는 요소들을 어색하지 않게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사운드 마스코트라는 이름답게 전지를 내장하여
바닥면의 스위치를 누르면 음악 "This is Halloween"의 앞부분이 흘러나옵니다.
그때문에 네모난 베이스의 윗면에는 구멍들이 뚫려있지요.
사실 처음에 발견했을때는 황당하리만큼 비싼 가격이었던지라 의아해하다가
얼마전 제 가격에 파는곳을 발견하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프리미엄이 붙을 물건도 아니고, 포장 뒷면에 2000엔이 채 못되는 정가가 떡하니 박혀있는데
이것의 서른배도 넘는 가격을 붙여놓다니... 참 대단합니다..;;![[피규어/사인판] 크리스마스의 악몽 - 잭 & 제로 3종](http://pds2.egloos.com/pds/1/200604/20/68/c0024768_163847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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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조금 오래된 제품이군요.
제가 미니 폴리스톤과 함께 처음으로 구입한 악몽 피규어인 세가 경품 조립식 제품입니다.
잭과 제로, 벽에 양말을 거는 잭 이렇게 2종 구성이었죠.
이걸 구입할 때만 하더라도 몇년후 지금처럼 피규어에 깊숙히 발을 들이게 될줄은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소재가 연질 PVC이기 때문에 길쭉한 잭을 지지하기 위해 철심을 사용하고 있고
제로가 상대적으로 큼지막하게 표현된게 재미있습니다.
지금 보면 재질이나 조형이나 참 내세울점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제품이죠.
구입후 오랜 시간이 지나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보게 되었군요..^^![[피규어/사인판] 크리스마스의 악몽 - 잭 & 제로 3종](http://pds2.egloos.com/pds/1/200604/20/68/c0024768_17362593.jpg)
발매한 곳과 시기는 모두 제각각이지만
모두 크게 다르지 않은 컨셉이라서 서로 괜찮게 어울립니다.
저한테 이런저런 잭이 몇이나 있는지는... 이제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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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글래스문님, 피규어업계쪽에서 일하시나요? 이 수많은 피규어를 어디에 수납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