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후기&뻘글] 달력 번개 늦은 후기와 이런저런 이야기...
오늘은 날씨도 좋고(황사가 있긴 하지만..) 설레는 날이죠?^^
오늘도 소시의 날이 될 듯 한데요~
R.D.R 첫방, 친친 보라, 별밤, 청불까지 .......
ㅜㅜ 허나 비루한 이 덬쿠는 약속이 있어 모두 다 놓칠 듯 합니다 .....
(삶에 힘들어하고 있는 불*친구를 만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주어야겠기에......
아쉬운 맘에 벌써부터 우울해지려 하니 기분전환도 할 겸 비루한 글 올려 봅니다.
1. 달력 기념 번개 후기
뭐 정모든 번개든 모든 오프는 한마디 밖에 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프가 진리 !!!' 라는 말이죠... 이 말 한마디로 후기는 사실 끝인데 음...
몇 가지만 기억을 짚어보면...
- 총재님은 저보고 신입아니라고 하시고, 예맥님은 실연당했냐 왜그리 조용하냐 하시는데...
저 원래 조용하고 소심하고 부끄럼 잘타고 그래요~ 그리고 저도 아직 신입이에요....
신입에겐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
- 생각해보니 성장판님, 맹무살수님, 풍류건달님께는 이번에도 제가 먼저 편하게 다가서지 못한것 같네요.
다음엔 좀 더 ... ^^;;
-레전드님과 탱탱볼님은 뭐 현재 소시당내 최대 이슈니까 패~스 ㅋ
(아... 레전드님께서 사진을 한창 찍으시더니... 이거였군요....
저도 제대로 하나 찍혀 있던데... 일단 적절한 인권보호는 감사드리구요....
전 사진발을 잘 못 받아서... 실물이 훨 낫습죠.... 네....
- 전혀 기대하지 않은 득템을 하게 해주신 우리 예맥님 사..사.. 감사해요 훗...
(이런것도 오프의 묘미죠 ^^)
- 소심하고 부끄럼 잘타는 신입당원인데도 불구하고 형님, 동생하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 에.. 그리고 소녀들 소식보다 오프 모임 공지가 더 기다려지는 것은 빠심이 식은건가요? 음;;;
- 써니순규사랑님....... 집이 같은 방향이라 매번 같이 가게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비루한 폰으로 영상보여드렸더니(혼자서는 대 놓고 잘 못보는데 덬쿠 두명이 모이니 음 ㅋㅋ)
큰소리로 '아우 우리 이쁜 써니', '아~ 써니야'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전철 안에서 정장입고 술취한 아저씨 두명이 그러로 있으면............
자꾸 이러심 같이 못가요 ㅋㅋ
- 소시영웅님은 요즘 날씨가 계속 쌀쌀한데 관리 잘하셔서 쾌차하시구요~
- 여튼 재밌게 같이 오덕오덕 하신분들, 몇 마디 못 나눈 분들 모두
다음에 또 뵙고 재미나게 오덕오덕 거려요~ ^.<
2.탱지컬
지난 주 휩쓸고 간 탱지컬 폭풍...
여러 문제들로 걱정이 많긴 하지만... 다 기우로 끝나고 멋진 공연이 되면 좋겠네요^^
많은 회차 공연을 예매하지는 않았지만 2장씩 예매 했습니다.
혹시나 제가 예매한 것이 복 받은 표가 된다면 우리 당원분들과 함께 가려구요^^
이미 맘속에 같이 갈 몇 분이 계시긴 하지만 뭐..
'안되도 좋고 토해내라고도 안할테니 고기 사주마' 그러신다면 맘이 바뀔지도........
(결코 티켓을 빌미로 뭐 어떤 이익을 얻어보자는 것은 아닙니다..... ;;;;)
뮤싴컬의 경험으로 봐서는 꽤 좋은자리라고 생각됩니다. 5,7열.....
아주 가까운 자리는 아니지만 태연의 얼굴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태연이 노래하고 연기하는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이니 공연을 전체적으로 보기에 꽤 좋은자리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니면 말구요........--ㅋ
여튼 일정 발표 되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
3. R.D.R
뭐 이런저런 다른 말 다 필요없고....
그저 으허헝 ㅜㅜ 우왕!!! 굳 乃 !!! 아니겠습니까!
오늘 첫방을 못 볼 것을 생각하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 제보하라고 하셔서.........
뮤비에서
파니가 손가락으로 머리를 톡톡 치는 장면(약올렸어)이나
태연이 '까불지 말랬지' 할 때는
잘 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뜨끔하면서 무한 용서를 빌어야 할 것 만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저 같은 청정덬쿠도 이럴진데 몇 몇 분들은 좌불안석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공식적인 비당원 분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
첫 방 때 석고대죄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게시판 내에서 큰 소리를 내고 있더군요......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207&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683010&page=2
블레싱님이 매의 눈으로 보시다 글 한번 남겨 주실 줄 알았는데....
10학번과 무한 미팅을 하고 계신건지 ..........
소심(?)한 도벽(?)만 보여주실 뿐이고 ㅋ =3=3=3
5. 주절주절
요즘 회사 분위기가 무겁다 보니 제 기분까지 푹 가라앉아 봅니다.
번개때에 그것을 감추지 못했나 보네요......쩝;;
분위기는 무겁고 할 일은 없고.......
앙콘 영향으로 겨우 열정적인 마음이 활짝 피려 하는데 다시 축 처지는 중이네요.
겨우 봉인에 성공했다 싶은 나태함과 귀차니즘도 다시 스멀스멀 기어 나오려 하고 있구요...
지난 2주동안 댓글도 자주 못 달고 글도 쓸 생각도 못하고...........
그저 추천으로만 마음을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쩝;;
업무중에 자판을 이렇게 열심히 두드릴 일이 없기에 뻘짓하는거 공개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나면 사무실 전체에 울릴정도니.......
집에가면 4살난 사촌 조카가 컴퓨터를 마구잡이로 꺼서 .... 안그래도 요즘 컴이 불안불안한데...
더쿠질 참 힘듭니다. ㅋ 그나마 요 쪼그만 아기가 소녀시대 언니를 좋아해서
뮤비나 지난 방송들을 조카 핑계대고 같이 열심히 보는것만 하고 있네요 ^^
오늘은 간만에 워드작업거리가 생겨서 결과물은 급하지 않은거니 월욜에 올리겠다
할 생각으로 작업은 미뤄두고 글 적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이것 참 업무 중간중간 틈틈히 적다보니 횡설수설하는 것 같네요 ㅋ
뭔가 적으려 했던 것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음...........--a;;;;;;;;;;;;
여튼 오늘 글의 주제는
오프는 진리다 였습니다.
못 느끼셨다구요?
슈퍼스타 레전드님을 직접 뵐 수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설명 끝인데....
아님 말구요.....
지금은 소시당
앞으로도 소시당
영원히 소시당
ps. 아 인천에서 조만간 미스터월드 대회가 있나 보더군요.
우리 소녀들이 출연을 하는데 관련 기사로 소녀들의 이상형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
정식 인터뷰를 한건지는 잘 모르겠고.... 전 불친절해서 링크 그런거는 없습니다. ㅋ
중요한 것은 우리 탱구의 이상형이 불현듯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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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탱구는 어깨넓은 남자를 좋아 하지요.......
대회가 대회니 만큼.... 그 무엇이냐... 음.....
탱구야 이번 컨셉을 상기하고 잊지말고
한 눈 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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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오프는 참 즐겁죠,^^ 자주 보는데 머가 그리 하ㅏㄹ말들이 많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