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제가 이런 동영상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게 참 놀랍습니다.
https://youtu.be/Oxg1zKwDF4I?si=WUuO3kQa9LIvlvdQ
평소 같으면 우연히라도 이런 영상이 나오면 잠깐 보다가 뒤로 버튼 누를텐데,
저 자리의 분위기가 일반 기업체의 평상시의 회의 자리처럼 너무 자연스러우면서도 전형적으로 집중도 높은 업무회의의 느낌이라 끝까지 보게 됩니다.
마치 대통령은 기업체의 사장 같고 장관들은 지원부서의 부서장, 기업 대표들은 실무 부서의 부서장인 것처럼, 사장이 모든 부서의 업무들을 줄줄 꿰고 있고 간부, 부서장들은 그야말로 업무에 치열한 어느 회사의 느낌이네요.
그런데 보다보니 재미 있어요.
이전 정부였다면 저런 분위기의 자리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했겠지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기업들은 의례적인 보고 혹은 브리핑만 하고 그걸 들어야 하는 우두머리는 한2~3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면서 '오늘 저녁은 무슨 안주로 한잔 빨까?' 고민했을 겁니다.
아직도 국민의힘 현역들 뿐 아니라 거기서 쫓겨났거나 밖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코스피 6000 시대를 폄하하며 "이건 대통령이 잘해서가 아니라 운이 좋은 것"이라며 필사의 정신승리를 펼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 그들이 정권을 잡고 있지 않은 게 정말 너무 고마운 상황이죠.
정말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시는 우리나라입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서명 안만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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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남쪽에 지으면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