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패션은 주관적인듯...;
처음부터 딴 얘기하자면..;;;
밑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요즘 서인영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모회사에 들어가서...
신상가방을 런칭하는 내용으로 방송되는 케이블 방송이 있습니다~
거기서 서인영이 좋아하는 구두브랜드....가 루..뭐시기...라고 나왔었죠~~~
그 방송을 보고 놀란 건 평소엔 까불까불 대다가 막상 파리로 출장와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카리스마가 넘치더군요.....새로 뽑은 어시스턴트가 엄청 어리버리하고 거기에다가
서인영의 까탈스러움이 압박으로 다가오니 생각보다 볼만하더라구요.......
사실 어시스턴트는 어리버리할만 했죠....뽑히자마자 파리로 날라갔으니.......방송에서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어시스턴트가 일부러 어리버리하는
설정은 아닌 것 같고 준비할 시간을 안주고 일부러 막 굴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방송내내 멋지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서인영을 다시 봤습니다~~~
딴얘기가 넘 길었네요...;;;
패션이라면 서인영이 단연 생각이 나서 끄적거렸구요......
전 패션의 ㅍ 자도 모르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어서 패션 프로그램을 가끔씩 보곤 하는데
요......가끔씩은 저도 '저게 왜 멋지지? 저게 왜 베스트지? 디자이너 복장은 왜 저렇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패션들이나 그에 대한 평가들을 보게 됩니다.....
패션계의 세계를 사실 너무나도 모르지만 거기에 종사했던 아니면 종사한 사람들의 책들
을 읽으면서 느낀 건 도데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는 말들이 참 많고...........
그들이 멋있다고 하는 패션들이 저의 눈으로 보기엔 멋있는 것도 있지만 글쎄...라는 것
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냥 뭐랄까요.......주관적인 모습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패션에 가장 민감한 것이 바로 연예인들인데 모필~프로그램에서 패션전문기자, 스타일
리스트, 디자이너들이 나와서 연예인들의 패션 베스트, 워스트를 뽑는데 가끔 수긍가는
것도 있지만 상당수는 수긍이 안가더라구요.......전 그 뽑는 사람들의 옷입는 모습자체
도 이해가 안가는 패션이 많아서리...;;;;
그냥 딱 감상한 느낌을 보자면 선입견과 주관적인 느낌들이 많이 작용한다는 것이었습
니다.....
그래도 뭐 그쪽에선 유명하기 때문에 평가를 하는 거겠지만요~^^;;;;;;
뭐 그냥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ㅋ
쓰고보니 망한글이네요....ㅋㅋㅋㅋㅋ
편안한 저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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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패션은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