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Mtv] Unplugged가 배출한 마지막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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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04-24 13:19:22
90년대 인기리에 방송되던 Mtv Unplugged 쑈는 많은 스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에릭 클랩턴의 재기를
도왔고 라이브 투어를 하지 않아 스튜디오 가수로 폄하되던 머라이어 캐리의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으
며 수많은 뮤지션들은 이 프로에 앞다투어 나오길 바랬습니다. 너바나, 앨리스 인 체인스, 로린 힐 등
등.....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이제 Mtv 언플러그드는 더 이상 매력적인 쑈가 아니었고 사람들은 Pulg된 음악
을 다시 찾기 시작했습니다.
기간제 교사로 일하며 지역 펑크 밴드 등에서 노래부르던 크리스 카라바는 퍼더 심즈 포에버라는 밴드
에 가입하며 드디어 그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는 동시에 꾸준히 자기의 어쿠스틱 프로젝트인 대쉬
보드 컨페셔널의 이름으로 곡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런 그의 작업물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지며 미
국의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감성적인 가사와 단순함을 가지면서도 서정적인 일명 Emo라고 불리던 그의 음악은 이미 많은 추종자
를 가지고 있었죠. 이런 그의 인기를 주목한 Mtv에서는 오랫만에 다시 Mtv unplugged 쑈를 계획합니
다.
감성적인 그의 보이스에 선배 Emo밴드인 Sunny Day Real Estate가 멋진 연주로 도와주며 방송이 된
이 쑈는 아직은 한정된 팬을 가지고 있던 대쉬보드 컨페셔널의 인기를 폭발시킵니다.
거의 처음 공중파급인 Mtv에 등장했음에도 모든 노래를 때창하는 관객들을 가지고 있을 만큼 하드코어
팬들은 있었지만 비로서 이 쑈를 통해 본격적인 스타가 된 것이죠. 그런 반향인지 이 공연은 CD와 DVD
로도 출시될 정도였죠.
(그래도 수염 덕지덕지 기른 흉아들이 이런 노래 때창하는건 좀 화면이 급 안 좋아지네요.. 헐헐)
스파이더맨 2 O.S.T.에 주제곡을 불렀으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 2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2위로 올렸으니 확
실한 스타가 된 것이죠.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역시 대중적인 인지도가 떨어집니다만.. 꽤나 상큼한 그들의 음악은 듣는 분들
에게 매력적으로 들리실거라 믿습니다.
스파이더 맨2의 주제곡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어쿠스틱이 아닌 밴드의 연주입니다.
예전에 작성했던 대쉬보드 글 링크입니다.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list_id=1745477
P.S. 이제 좀 조용한 음악을 올려서 이미지 세탁을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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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플러그드는 선추천 후감상. 어제 그 친구들은, 제 기대와는 다르네요. 분명 유튜브로 올려주신 곡에선 서정적인 면이 강조가 됐는데, 엄청 터프한 친구들이라 놀랐다는! 무엇보다 캄사하다는 말씀!!!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