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면접중에 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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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18:44:39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회사에서 직원 채용과정은 또하나의 회사를 알리고 홍보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면접은 지원자도 중요하겠지만, 회사에서도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저도 면접을 보고 사람을 뽑아봐서 잘 아는데... (응...어디서 많이 듣던 말투.. -_-;;)
면접관이 사람을 잘 알아볼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고, 제가 다른 분야에 입사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은 무시하는 태도로 진행을 하는것입니다.
저도 회사 분위기 보고, 면접보는 분위기 보니 그렇게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면접관이 "마지막으로 인생의 좌우명 있습니까?" 라며 저를 쳐다 보지도 않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네 있습니다. 쫄지마 쉬이파알!! 입니다." 라고 대답 했습니다. 특히 18부분을 크게 강조해줬습니다.
황당한 표정의 면접관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면접관은 꼼수다를 듣지 않는것이 확실한거 같더군요.
나오면서 속시원했습니다.
취업준비 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취업못한다고 주변사람 눈치 보지 말고 쫄지 마세요. 힘내세요!!
P.S. 요즈음은 면접비 잘 안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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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p.s만 없었으면 박수쳐주고 싶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