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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카카오톡] 극장 안에서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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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14:32:39

오래 전에도 극장 안에서 갤럭시 탭으로 카카오톡을 하고 있는 인간을 많이 무섭게 해줄 뻔한 이야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 어제 MI4를 볼 때에도 카톡을 하는 놈 만나서 소리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초반의 (가장 긴장감있는) 감옥신에서 뒷좌석 비스듬히 계속 제 눈에 핸드폰 불빛을 쏘더군요.
몇 번 돌아보다가 나이 먹은(한 50 정도? 참고로 저는 40대 후반) 사람이기에 참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아예 제껴놓고 카톡을 하고 있더군요.

결국 소리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급한 전화 올 수 있고, 영업사원들 땡땡이칠 때에 회사나 고객 문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카톡을 하는 인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이러다가 서로 창피당하는 일 생길까봐 참아야 하는데 주변에 안드로메다 개념발송급 인간들이 늘어가고 인내심은 닳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영화관람 중에 친구, 연인, 가족이 카톡을 할 때에는 반드시 말려주세요. 카톡을 해야 할 정도이면 극장에 들어와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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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리맨
2011-12-17 05:43:07

제가 오늘 MI4보면서 경험한일 입니다. 영화시작전 이어폰으로 영화 시작직전까지 음악감상-그런데 옆에 있는 저한테 음악이 다들립니다. 이런 이어폰 소리 상당히 거슬리죠! 영화중간 아예 휴대폰을 무릎탁에 두었네요 중간 중간 화면이 들어 옵니다. 멀 보는지 계속 봅니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한숨을 내지르네요? 이단 헌트의 고생이 남의일 같이 않게 느껴지는지... 영화 끝날쯤 바로 이어폰으로 음악 감상.... 사실 아이맥스라 화면이 밝아서 불빛에 의한 테러는 좀 덜한듯했지만.. 암튼 영화관에서 상영전 왜 휴지는 휴지통에,애정행각은 살살.앞자리 차지 말고 휴대폰 크라는 광고는 왜 할까요?? 좀 남을 배려하는 관람태도가 절실합니다..

김지현
2011-12-17 06:02:28

예의가 없는거죠

WR
2011-12-17 06:50:46

이제는 문자는 그러나보다 합니다.

anaki[我行]
2011-12-17 05:54:50

영화 시작 전 관람 예절 부분에서... 그냥 휴대폰은 진동이나 꺼 두세요...라고 할 것이 아니라... 이제 문자, 카카오톡도 참아 주세요... 라는 부분을 넣어야 될 것 같군요.

WR
2011-12-17 06:51:05

문자까지는 이제 인내할 정도의 사리를 모았습니다.

솔로맥
1
2011-12-17 06:12:32

집에서 대화면으로 즐기는 것이 최곱니다. 예전보다 정말 예의 없는 것들이 많아져서 극장에서는 기분 잡치는 일이 많습니다. 제가 피해야죠.

WR
2011-12-17 06:51:36

집에 120인치 스크린까지 설치해봤는데, 음향때문에 극장을 포기하지 못하겠습니다.

punctum
2011-12-17 06:17:23

아예 상영관 안에서는 핸드폰 사용이 안되겠끔 전파수신을 차단하거나 하는 적극적인 방법은 안될까요? 사람들의 매너와 의식에 의존해선 결코 해결이 안될 문제라고 봐요

WR
2011-12-17 06:52:21

그러기에는 정말 긴급전화가 오기 때문에 곤란하지 않을까 합니다. 문자나 카톡이 중요하면 나가서 하고 오면 되는데, 기본 개념부족이죠.

슈리맨
2011-12-17 06:26:07

부산영화제때 관객 어떤분이 영화 시작전에 외쳤던 한마디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영화보는 중간에 휴대폰 보지 맙시다.특히 이이폰! 뭐 스티잡스 추모하는 것도 아니고..." 어투가 상당히 열받으신 듯 하더군요....

WR
2011-12-17 06:52:57

이제는 점차 대형 lcd 추세라 상당한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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