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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사투리에 대한 잡생각

부활쌈닭
3
  2148
2012-08-16 13:16:55

저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어떤 드라마 덕분에 프차에 자주 사투리 글이 올라오네요.

사투리를 잘 못고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대표적으로 그랬습니다.

군대에서도 전혀 사투리가 고쳐지지 않았었구요.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그렇습니다.

제 사투리는 부산사람이 들으면 조금 ? 하고 대구사람들이 들으면 조금더 ? 하는 정도의 중간 짬뽕

퓨전인데 중학교때까지 부산살다가 그 이후로 대구에서 자라 그런 듯 합니다.

저는 사투리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한글이 가지는 표현의 방대함'에 사투리가

추가적으로 더 일조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사투리를 나쁜말이라고 가르친다는 유치원인가가 있다는 이야기에 좀 놀라기도 하고 언짢기도 했구

요.


경상도 남자들은 표준말 쓰는 여자를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낍니다.

하지만 경상도 사나이 여러분......

그건 좋을때 이야기구요. 다투거나 싸우면 말입니다.

9시 뉴스 여자앵커한테 혼나는 느낌입니다. 만정이 다 떨어져요.


'은~지예'

라는 말을 제가 굉장히 자주 쓰는 편인데....

이거 정말 못알아들으시더군요.

'아니요'

라는 이야기입니다.

'하모예' 혹은 '하모'

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쓰지는 않지만

'그래' '예'

라는 뜻입니다.


저는 사투리 좋네요. 억수로 좋네예.

61
댓글
배곯던덕순이
2012-08-16 04:18:44

사람들이 '사투리써봐'라고 하면 전 뭔가 부끄러워서 못쓰겠더라구요 -_-;

WR
부활쌈닭
2012-08-16 04:19:30

저는 '표준말 써봐'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저한테 '사투리 써봐' 하는 사람은 보덜 못했네요.

배곯던덕순이
2012-08-16 04:20:11

제가 회사나 사람들 만날땐 사투리를 거의 안쓰는편인데 제가 대구출신인걸 알게되면 가끔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4:21:06

그런 요구가 있으시면 청탁을 받고 한번 해주시면 되겠네요.

캐스터
2012-08-16 04:37:20

대구사투리 쓰는거 보여줄테니 관람비는 선불이라고 하시면 귀찮게 안하실걸요? 어쩌면 의외로 짭짤한 부수입이 생길지도 모르죠... ^_^

배곯던덕순이
2012-08-16 04:38:13

일단 부끄러워서 사투리가 어색해진다는 문제가 있어요. ㅎㅎㅎ

무한도전
2012-08-16 04:18:54

어데예~

WR
부활쌈닭
2012-08-16 04:19:46

와써예?~

백주현
2012-08-16 04:20:55

대학다닐적 서울 애들 만나서 이야기 하면..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애들이 웃길래 저것들이 미쳤나.. 했었는데.. ㅠㅠ

WR
부활쌈닭
2012-08-16 04:21:55

저는 경상도 친구랑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거나 지하철안에서 제가 핸드폰 통화를 하면.....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막 노골적으로 느껴지고 그렇더군요.

중혼후
2012-08-16 04:21:40

지가 마 갱상도 사투리 쓰는 처자들 억쑤로 좋아함니더. 대구가 수도가 되뿌렀으면 서울말이 사투리소릴 들었을낍니더. ㅎㅎ

WR
부활쌈닭
2012-08-16 04:22:15

통일신라가 잘못했네.

usgbr
2012-08-16 04:23:18

저때 학교에서 표준어의 정의를 뭐라고 배웠냐면..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이었습니다. 사실 크게 보면 서울말 조차 서울에서 쓰는 방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그때는 무려 책에 나온 정의가 저랬습니다.

WR
부활쌈닭
2012-08-16 04:24:18

제가 배울때도 표준말의 정의가 그랬어요..... 난 교양이 없는거였어..ㅠ.ㅠ

釣士
2012-08-16 04:24:19

내레 서울 토박이라서리...

WR
부활쌈닭
2012-08-16 04:25:12

경상도에서 이야기하는 토종 서울촌X이시군요.....=3=3=3=3=3

꽃미녀시카
2012-08-16 04:25:04

경상도 남자들은 표준말 쓰는 여자를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낍니다. ↑ 정확하게는.. '표준말을 쓰는 여자'가 아니고.. 표준말을 쓰는 미녀이겠죠ㅋㅋㅋ

WR
부활쌈닭
2012-08-16 04:25:54

no no. 목소리나 말하는 것만 듣고도 어느정도 자지러집니다. 즉 외모가 목소리로 어느정도 카바가 되죠.

2012-08-16 04:25:54

앵커한테 혼난다는 표현에서 빵~! 터졌습니다.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지라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갈수록 언어가 그 지역색을 잃는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20년전에 처음 가본 부산말투와 지금의 말투는 확실히 변했어요ㅠㅠ

WR
부활쌈닭
2012-08-16 04:26:22

젊은 사람들은 확실히 색이 많이 옅어지기는 했습니다. 저는 아주 구수하고 강해요. 젊지만...ㅋㅋㅋㅋ

1월부터
2012-08-16 04:26:38

맞나? (죄송 ㅋ) 어제 그 드라마에 빠져서 경상도 사투리에도 중독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접한 부산사투리는 고등학교때 여자 과학쌤이었는데 애교가 철철 인기만쩜이었어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4:32:52

서울분들은 경상도 여자 말투에서 애교를 느끼시더군요 ^^

아파트
2012-08-16 04:26:39

경남 토박인데 은지예가 먼지 살짝 고민했는데 아니요를 포함한 부정의 뜻이쥬 제가 언제 그랬어요 -> 제거 언제요 -> 제가 언제예 -> 제가 은제예 -> 제가 은지에 -> 제가 은졔 하모예도 ~해서 ~더라, ~하니까 ~더라, ~하면 ~더라를 통칭해서 쓰는 상대방 의견 긍정 답변이구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4:34:00

언제와는 상관없는 은지예~ 가 있기는 한데... 1. 니 밥묵었나? 은지예 2. 니 이번에 시험 잘 칠수 있겠나? 하모예

네움
2012-08-16 04:27:14

글로도 사투리를 함 써보세요. ㅎㅎ

WR
부활쌈닭
2012-08-16 04:34:11

자주 왕왕 쓰기는 합니다 ㅋㅋㅋ

usgbr
2012-08-16 04:28:37

가가 가가?? (지금 말하는 특정 인물이 내가 이전에 언급을 했었던 그 특정인과 동일인거니??) 가가 가가가?? (지금 말하는 사람이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다는 레이디 가가가 맞는거니??)

WR
부활쌈닭
2012-08-16 04:34:20

정말 고전 유머죠.

2012-08-16 04:29:14

저는 지방마다 하루만 있어도 하루만에 그 지방 사투리 씁니다...;;; (저는 서울태생)

WR
부활쌈닭
2012-08-16 04:34:38

현지인들이 들었을땐......아마 용쓴다고 생각할겁니다...ㅋㅋㅋㅋㅋ

카레라
2012-08-16 04:31:28

아우. 군생활 2년동안 내무실 다달이 4개월까지 고참들이 죄다 경상도 사람. 대구에 진해에 부산 두명.... 이 중 부산 친구 두명이 4개월 고참인데 갈굴때 어찌나 찰지던지...

WR
부활쌈닭
2012-08-16 04:34:57

저는 전라도 고참이 저 갈굴때 정말 찰지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한스토
2012-08-16 04:37:47

사투리가 한글을 풍성하게 해준다는 쌈닭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예를 들면 시골 노인들이 '만들다'를 '맹글다' 라고 한다거나 '무우(=무)'를 '무수'라고 발음한다든지 우리말의 원형이나 다양성을 추정해볼수 있는 말들이 많죠. 굳이 역사로 치자면 비주류나 패자의 역사? 그러나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그런 이야기랄까요? ^^;;;

WR
부활쌈닭
2012-08-16 04:39:46

풍성하고 풍요로운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사투리 들을때.

대구막부 교포
2012-08-16 04:38:34

저도 사투리 자체는 좋아하는 편인데 대구토박이임에도 불구하고 사투리를 많이 쓰는 편은 아닙니다. 지금 경기도쪽에서 지내는 중인데 다른 사람들이 대구사람이라고 못느낄 정도...(서울 억양은 분명히 아닌데도 불구하고 -_-;) 내가 쓰는 것과 듣는 것을 내심 다르게 생각하나봐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4:40:01

좀 쓰면서 사이소.

InfluENZO
2012-08-16 04:43:31

경상도남자들의 대부분이 서울말쓰는 여잔 좋아라하는데..서울말쓰는 남잔 별로라하는거 같아요..경상도사투리가 표준어였음 좋겠단 생각을 한적도 있지요.. . 쌈닭님 오랜만요..ㅋ

WR
부활쌈닭
2012-08-16 04:47:14

경상도 남자한테 표준말 쓰는 남자는 음....뭐랄까....양아치나 샌님같은 그런 느낌이랄까...포시라븐 느낌도 있고....실제로 군대에서 서울고참한테 갈굼당하다가 욕하는거 듣고 웃음 참느라 고생을.....쌍시옷들어가고 강아지들어가는 욕인데 얼마나 귀엽고 깜찍하던지요......ㅡ.ㅡ 간만에 반갑습니다. ^^

노란육교
2012-08-16 04:56:18

서울에서만 살아서 사투리는 잘 모릅니다. 못 알아듣기도 하고요. 하지만, 부활쌈닭님이 이야기하신 바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건 언어가 그만큼 풍성하다는 말이니까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4:59:31

사투리가 우리처럼 존재한다는 것이 한글이 위대한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습니다. ^^

BSimple
1
2012-08-16 05:07:37

재미나다면 재미난 건, 경상도 사람이 사투리를 안쓰려 하면 정체성을 잃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전라도 쪽에서는 그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TV에서도 경상도 사투리는 제2의 표준어인가 싶을 정도로 자주 노출이 되는 반면에, 그 외의 지역은 거의 티가 나지 않죠. 사투리가 국어를 풍요롭게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매체에서 경상도 뿐만 아니라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등 팔도 사투리도 좀 자주 들었으면 좋겠구요. 표준어(라고 불리는 서울말 자체도 문제죠.)가 일종의 서울권력의 투사체인 것과 마찬가지로, 매체에 나오는 빈도로 볼때 경상도 사투리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같은데 보면, 특정 지역의 사투리가 야비하고 비열한, 또는 어리숙하고 답답한 사람의 부류에서 많이 사용하여 일종의고정관념을 심어줘 왔는데 사투리의 노출 빈도 뿐만 아니라 배역에 있어서도 신경을 써줘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왔습니다. 똑같은 조폭영화라도 경상도 사투리면 친구가 되고, 전라도 사투리면 가문의 영광이 되는...뭐 이런 불편한 진실이랄까요. 무거운 댓글을 달아 죄송하지만, 이런 내용이라고 경상도 출신 분들을 비난하려는 건 아닙니다. 단지 저조차도 외면하고픈 불편한 진실을 한번 생각해봐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까봐 첨언하면, 부활쌈닭님께는 이전의 사연이 있는지라 서로 껄끄럽긴 하지만, 부활쌈닭님의 지역차별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는 별 감정이 없습니다. 지역문제에 대해선 저처럼 애향심이 충만한 분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문 말미에 고향말이 아닌 사투리 자체가 좋으신 거라면, 고향말 만큼 타지역의 사투리도 이뻐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5:13:50

번지수를 대단히 잘못찾으신것 같군요. 무거운 댓글이라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투리의 어감에 대해 말하고 있는 글도 아니고 단순히 특정지역의 '사투리'만 한정지어 말하고 있는 글도 아닙니다. 특히나 저는 애향심이 충만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은 사람들이 고향이나 자라고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생각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BSimple
2012-08-16 05:17:14

아. 네 알겠습니다. 님의 의도도 잘못 파악해놓고 괜히 공들여 장문의 글을 남겼네요. 부활쌈닭님의 답글을 보니 그냥 님의 글에 댓글을 남긴거 자체가 번지수를 잘못 찾은거 같습니다.

WR
부활쌈닭
2012-08-16 05:20:21

그게 바로 글보다는 사람을 본다는 것이고 글내용따위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제가 지역문제가 정말 심각하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님같은 분들 때문입니다.

BSimple
2012-08-16 05:24:41

글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 쌈거는 건 부활쌈닭님인거 같군요. 글 속의 제 의도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이런 글에 지역감정을 묶는 님같은 사람들 덕분에 지역차별이라는 객관적인 현상이 무시당하는 거죠.

WR
부활쌈닭
2012-08-16 05:28:56

이런 글에 지역감정을 묶은게 저라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참 징글징글한 열등감입니다. 제가 본문에 경상도 사투리를 인용했죠. 제가 쓸줄아는 사투리이니까요. 제가 호남출신도 아닌데 그 지역 사투리로 글을 썼다고 치죠. 아마 님이 제일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조롱'한다고 하셨을걸요? 사투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제가 쓸줄아는 사투리이기에 경상도 사투리를 인용해서 쓴 이야기에 '지역감정'을 기준으로 해석하는 댓글을 단건 바로 본인이십니다. 어떤 지역 사투리의 어감이 어떻다고 하지도 않았구요 또 다른 지역 사투리에 비해 특정지역 사투리가 우수하다고 하지도 않았죠. 그리고 경상도 사람이 사투리를 안쓰면 정체성을 잃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전라도 쪽에서는 그런 생각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는 이런 기면기고 아니면 말고 같은 발언이 '지역감정'을 끌어들이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물론 시게에 신세한탄할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시던 분들이 많이 사라진건 압니다만. 답답하시면 본인이 시게에 판을 벌이시면 됩니다. 애꿎은 글에 와서 조미료를 뿌리지 않으시더라두요.

BSimple
2012-08-16 05:37:47

말씀 참 이쁘게 하십니다. 실소가 나옵니다. 열등감이라니요? 무슨 말을 보고 열등감이라 느끼신 건가요? 저는 님보다 절대 모자라다 생각한 적이 없고 오히려 좀 안스럽다는 생각마저도 드는데요. 그리고 지역감정얘기를 하는 저를 보고 열등감이 있다고 얘기하는 건, 차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차별받는 자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흑인이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면 열폭입니까? 그럼 고향 말이라고 하던지요. 팔도 말 다 사투리인데 경상도 사투리에 한정하여 말해놓고, 난 아시아 사람들이 좋아요~ 라는 글제목에 내용보면 결국 나는 역시 한국사람이 제일 좋아요. 라는 결론이 난다면 황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제 글 첫 문장은 순수하게 제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직간접적으로 느낀 제 경험입니다. 카더라가 아니구요. 멀쩡한 글을 지역감정으로 전이시킨건 본인입니다.

BSimple
2012-08-16 05:41:12

그리고 제가 강원도 사람이었다면 님께서 이렇게까지 발끈 했을까요? 결국 글보다 사람보고 쌈거는건 본인 맞네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5:45:55

^^ 팔도말 다 사투리인데 고향말이라고 하든가.... 이게 열등감이죠. 제가 제 고향말'만'사투리라고 했나요. 사투리중에 제가 할줄 아는 사투리 이야기를 한거죠. 타지역 사투리와 비교를 하거나 혹은 더 우위에 있다거나하는 이야기를 전혀하지 않았음에도 지금 님의 태도를 보시죠. 사투리라고 하지말고 고향말이라고 했어야 한다. 제가 사투리는 경상도 사투리밖에 없다고 했나요? 이러니 몇몇 분들을 제외하면 다들 열등감의 표시라고 제가 생각하는 겁니다. 님이 강원도 사람이라도 이런식으로 제가 하지도 않았고 의도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사실처럼 이야기하시면 당연히 이렇게 했겠죠. 제 주변에 경상도 출신인데 사투리 고치고 사는 애들도 많구요. 당진에서도 죽자고 전라도 사투리만 쓰는 친구도 있습니다. 마리아노리베라 증후군 같은 거 걸리셨나요? 증상이 '출처는 내머리'인데.

WR
부활쌈닭
2012-08-16 05:47:44

경상도 사투리 글이 심사가 뒤틀리시면 전라도 고향말글 하나 올리세요. 그 위대함을 칭송하시길.

BSimple
2012-08-16 05:50:07

삼성 AS가 개떡같다 라는 글도 본인 경험이고, 아니다 괜찮더라 하는 것도 본인 의견입니다. 제가 제 경험을 토대로 말을 하고, 그게 본인과 다른 경험이라 해서 사실이 아닌게 되는 겁니까? 어디 내 말을 감히 사실이 아닌 이야기라고 치부를 해버리는 겁니까? 결국에는 인신공격 밖에 못합니까? 그만 합시다.

WR
부활쌈닭
2012-08-16 05:52:31

삼성의 예와 본인이 댓글에 쓰신 경우가 같다고 생각하시나보군요. 사투리의 이야기가 그 사투리중 경상도 사투리와 관련된 이야기가 어떻게 지역문제와 연결을 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셔놓고 그 큰 맥락은 안중에도 없이 특정 표현이 사실이다 아니다 그 자체에 집착하실 필요는 없죠. 그 표현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본래 목적과 그 결과가 어떻게 매치가 되는지 그걸 보셔야죠. 그만하시고 싶으시면 얼마든지 그만하세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5:53:26

저와 푸신다구요? 언제 닉네임건과 관련해서 사과하신적 있습니까? 뺨싸다구도 맘대로 올리고 푸는것도 맘대로 홀로 독자적으로 푸시나보군요. 편리해서 좋으시겠습니다. 글도 난장치고 남한테 책임 넘기면 되고.

BSimple
2012-08-16 05:58:29

제 글 똑똑히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속에 나름 님을 배려한다고 한 제 의도가 만약 보인다면 보아 주세요. 이렇게 써 봤자 첫인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님께서는 또 삐딱하게 보긴 하겠지만.. 이란 생각이 드니 다 제 잘못이네요. 뭔가 님과의 앙금을 풀어볼까 잠깐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그리고 뺨싸다구는 혼자만 맞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스스로 지역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최면걸지 마세요. 스스로 아니라고 온갖 향수를 뿌려도, 단어 한마디 한마디에서 뼛속까지 깊은 그 전라도 차별에 대한 냄새가 납니다.

WR
부활쌈닭
2012-08-16 06:03:25

제가 향수를 뿌렸나요? 제가 향수를 뿌려서 작년에 시게가 그 모양 그 꼴이었나 봅니다. 세상 모든 희생과 차별 다 받은 것처럼 향수 뿌리고 연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봤자 부당채권자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고 계신건 그렇게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라고 간주를 하거나 그렇다고 가정을 해야 본인이 더 정당성을 가지고 또 본인의 행위가 정당성이 있다고 자위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런 '의지'야 본인의 자유죠.

rusticana
2012-08-16 05:32:21

경상도 여자분들은 서울에서 살게 되었을 때 대부분 사투리를 고치는데 반해, 남자들은 그렇지 못함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WR
부활쌈닭
2012-08-16 05:33:44

글쎄요. 여성이 환경적 변화에 더 빨리 그리고 능동적으로 적응한다는 의미이지 않을까요?

자기사랑해
2012-08-16 06:02:44

신랑이 사투리 고치는걸 싫어합니다.-_-;; 저는 아직도 와이카노 드립...ㅜㅡㅜ!!을 ~~~

WR
부활쌈닭
2012-08-16 06:05:08

와이카노~ ㅋㅋㅋㅋㅋ

보석공장장
2012-08-16 06:17:07

오빠야아 내가 그렇게 예쁘나, 아 정마알 그렇게 이뻐서 어떡하노. 아 몰라.

WR
부활쌈닭
2012-08-16 06:17:36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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