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부부사이] 주고받는 돈의 한계는 얼마인가요?

키큰넘
  2906
2012-10-26 11:39:30
깐깐한 저의 마눌님덕에.. 저희는 만원한장도 꼭 빌리면 돌려주고 서로 확실하게 하는 편인데..

옆에 직원분께 물어보니 4~50만원은 그냥 달라고 하면 준다네요 -,.-

정말로 저는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현재는 저한테 생활비 받아쓰는 와이프지만 칼처럼 지키고 하는데 아닌집도 있다고하니
좀 당황스럽네요 ㅎㅎ

저희집은 조만간 차용증이라도 써야할 판이네요 ㅎㅎ
26
댓글
한스토
5
2012-10-26 02:42:20

네? 주고받다니요?? 버는 족족 마나님께 상납하는데... ㅠㅠ

해치웠나❓
2
2012-10-26 02:43:20

그냥 달라는대로 다 주는데요;;;; 그 주머니가 그 주머니인데 빌리고 갚는다는 개념따윈 없죠

qwerty
2012-10-26 02:43:37

용돈도 눈치 보면서 겨우 달라고 하는데.....

그대가바라는
2
2012-10-26 02:43:54

헐........전 100% 마눌님한테 들어갑니다;;

그대가바라는
2012-10-26 02:45:39

그러고보니 어제 플젝 업글할려고 100만원만 달랬더니 안줄꺼라던데.... 내돈 내가 좀 쓰고 싶은데 이것도 안되는군요 ㅠㅠ

뱃살타도
2012-10-26 02:44:09

제 용돈에서 집사람한테 빌려준 돈은 칼같이 돌려주는데, 제가 급해서 용돈 가불한 건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어차피 집사람이 제 월급 통장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집사람 맘대로죠. ㅡ.ㅡ;;;

sominus
1
2012-10-26 02:45:10

집도 와이프 소유고, 어디로 얼마 보내라고 하면 재깍 보내고... 그래면서..."오빠앙~ 용돈~"하는건... 왜 이러는걸까요?

넘버나인
2012-10-26 02:46:58

제 계좌의 공인인증서도 같이 사용하는 중인데요.

현상수배
2012-10-26 02:47:41

와이프가 연애 할때 빌려간 100만원 아직 갚지 않고 있습니다. 나쁜 마눌..

에이지티거
2012-10-26 02:50:15

저는 제가 돈관리를 정말 못하여 아내에게 맡겼습니다. 제가 용돈받고 다니죠^^;; 그래서 주고 받고 하는..개념이란게 없습니다. 어차피 다 아내주고 용돈빼고 필요한경우 쓰는거니까요.

소말리아인
2012-10-26 02:50:54

전 한달 용돈 15만원 받는 처지라.....ㅠ

Edward
2012-10-26 02:50:59

저희 부부는 경제공동체 입니다. 그래야 제가 편하고..제가 이익입니다.

Celro
2012-10-26 02:52:31

제가 받은돈은 안돌려주고 제가 빌려준돈은 꼭 받습니다. ;;;;; 나쁜 남자지만 실상은.. 불쌍한 남자죠;;ㅠ.ㅠ

바다나그네
2012-10-26 02:55:16

결혼전 같은 회사에서 근무 했던지라 완전 유리 지갑입니다. 제가 개인용도로 카드 결재 한것도 다음달 용돈에서 공제합니다.

아흐동동다리
2012-10-26 02:55:26

용돈 아껴서 모아둔 돈도 맘대로 못씁니다.

서태지와아들둘
2012-10-26 02:55:34

연애할때 와이프 카드로 모니터를 샀습니다. 카드 결제 대금일은 다가오고... 돈은 없고.... 할수없이 결혼했습니다. 엉?

2012-10-26 02:58:14

마눌님께 적절한 멘트를 날리면 용돈을 주십니다..

조브로스
2012-10-26 03:09:06

원단위까지 계산합니다. -_-;

안드로니쿠스
2012-10-26 03:18:08

집사람 월급이 더 많아요 ㅋㅋ

지우야
2012-10-26 03:28:23

일단 수입은 죄다 상납합니다. 용돈을 받으면 그동안 밀린 결제대금 받아갑니다. (카드로 지른 블루레이 등등이요...) 어쩌다 용돈이 밀려서 한번에 많은 금액을 받게되면, 10%는 또 떼고 줍니다. 이달에 지를꺼 미리 받아간다면서요......ㅠㅠ 그래도 주차비같이 내주머니에서 나갔던 돈은 알뜰하게 100원 단위까지 계산해서 돌려줍니다. 만원이하일때는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캐스터
2012-10-26 03:49:38

먼저 돈 빌릴 마나님이 있는지 묻는게 예의 아닙니까? ㅠ_ㅜ

jin3
2012-10-26 04:10:17

조금이라도 몰래 꼬불쳐두다 걸리면, 욕은 욕대로 먹고 돈도 뺐깁니다.

막대_사탕
2012-10-26 04:18:11

전 남편에게 궁금하면 오백원 하고 받아쓰며 삽니다...현금인출할 수 있는 카드가 전 없어요.

봄돌이
2012-10-26 04:24:19

모든 경제권은 마눌님이 쥐고 계시죠... 하사하시는 용돈에도 감읍할 뿐... ㅠㅠ

엔드크레딧
2012-10-26 06:52:37

뭘 주고 받아요? 카드로 쓰면 알아서 통장에서 나가는데.....

니힐중년
2012-10-26 07:24:22

부부간의 부동산 증여세 면제 한도가 있습미다. 삼억인가 육억인가 그럴걸요. 그거에 준해서 ^^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3:10
7
1149
까치의 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