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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펌] ‘일진’ 폭력에 딸 잃은 엄마, 그 후 5년 따라가보니

착한D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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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4-08 0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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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0403/77372442/1


헬조선..


제가 저 입장이었다면 과연 참을 수 있었을 것인가?


자력구제를 해보려 하지 않았을까 ?


정말 너무 맘이 아프네요.. 

18
댓글
문자소리영상
1
2016-04-07 07:55:23

가해자의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말 정말 절절하게 와 닿습니다

버디홀리
2
2016-04-07 07:59:01

딸에게 요청 들어오면 직장 하루 쉬고 점심시간에 학교 가서 일진 혼자 불러서 갖은 쌍소리로 걔만 들리게 협박할 겁니다.

ilovemovie
2016-04-07 07:59:33

테이큰...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16-04-07 08:01:31

참 할 말을 잃게 하네요. 뭔 넘의 법이 저 꼴인지.

블랙켓
2016-04-07 08:03:42

굿 럭~~~~~~~~.

꽃다믄 소년
1
2016-04-07 08:04:12

저는 가족의 대한 것만큼은 법집행을 안 믿기로 했습니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이거말곤 방법이 없겠더군요. 부모가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야지 사회적으로 해결하기엔 너무 약하고 믿을수 없는 지경에 온 거라 결론 내렸습니다.

철이
2016-04-07 08:04:49

아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몇년전에 초등학교 폭력 취재를 보여주는대.. 정말 이유없이 아이를 때리더군요.. 집단 왕따? 그런 이유도 아니에요.. 학교 초기에 가만히 조용히 있는 아이를 재 왕때에요..정해놓고..주도한 아이는 수업끝나고 밖에 나가서 애를 마구 때리고.. 덩달아 주변의 아이들도 같이 폭력행사.. 선생님이나 주변관리인은 모르거나...주변사람 막지도 않더군요... 기자가 그 주모자의 아이한테 왜 그러냐고 하니까.. 아이의 말.. 이거 인터뷰인가요? 그럼 다 때리고 나서할게요.. 와 뉴스를 보는 저도 어이가 없더군요../// 조카들과 태어날때부터 돌보고 있다보니 항상 돌봄교실에 데리고 오는데.. 가끔 자기 기분나쁘다고..무작정 주먹으로 얼굴을 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조카를 데려다주는데..방과후.. 어떤 남자아이둘이 한 아이를 계속 끌고 가려고..하는데 상대방 아이가 욕을 하면서 강하게 반항하니.. 포기하고 놓아주는데.. 그 끌고가려던 아이는 저녀석 재수없어 패야하는데 이러더군요.. 근데 그아이 유치원때도 조카를 괴롭해서(머리를 잡고 끌고) 자전거 타고 놀때도 위험하게 놀던 아이인데.. 항상 그아이의 할머니도 부모님도 노는 상태 방치해놓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결국 아이들에게는 관심과 올바른 지도일텐데...그것도 쉽지는 않은 상황이고.. 그아이의 부모님이 항상 맞벌이로 늦게 끝나는걸 알고..제 조카도 마찬가지지만.. 중간 중간 아이에게 말을 해줄 사람이 없다는것도... 그걸 만든데 이놈의 정부와 사회도 기여를 했겠죠-_-;;; 제 때도 고등학교때 (고등학교 선생이나 조폭두목 동생이였던 녀석들 사람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런 부류 보면 여전히 양심의 가책?그런거 없이 잘 살더군요--;; 저런 안타까운 모습만 보면...가슴이 먹먹하고.. 정말 이나라 떠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저도 요몇년 사이 가슴에 비수박히는 말들과 상처를 너무 받아서-_-)

붉은꽃, 바리
2
2016-04-07 08:06:40

자력구제금지 원칙에 찬성합니다만.. 상상하기도 싫은 저런 일들이 만일 벌어진다면.. 본문에 가해자 부모가 전화해서 했다는 말을 그대로 되돌려 주고.. 제 손으로 응징할 것 같습니다..

CLICKism
2016-04-07 08:07:25

ㅠㅠ

sominus
2
2016-04-07 08:16:36

씨랜드 사고 부모가 인천 노래방인가? 화재후 한국울 떠났다죠. 나아지는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 우린 세월호 생중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한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albatros
3
2016-04-07 08:47:18

제가 일상적으로 보아온 교육 공무원의 70%는 위에 나온 담임이나 교장 교감 같은 사람들인데...(나머지 30%는 제가 교사라고 불러 드립니다.) DP나 사석에서 보는 교육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육 월급쟁이 들은 저런 사람 없거나 아주 일부라고들 하시죠... 그래서 저는 100% 교육 공무원들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들이나 조폭들을 믿지 않는 것 처럼요. 어쩔수 없다. 현실이 그렇다. 우리보고 어쩌란 거냐... 뭐 그런 말씀들 또 하시겠죠...

McgeesAlice
3
2016-04-07 08:48:46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전 찬성합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평범한 국민'을 포기한 사법국가에서 개인의 안전은 개인이 지킬 수밖에 없죠. 가진 게 있다면 모든 걸 동원해서라도 이기고 밟는 게 낫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임스
2
2016-04-07 08:51:29

이런거 보면 미국이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자신을 보호하기위해서는 총기를 사용할수있으니까요

albatros
6
2016-04-07 08:53:42

좀 다른 이야기인데... 부모님들도 무조건 학교는 가야 한다는 인식도 이제 좀 변화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맞고 왔고, 몇번쯤은 좀 심하게 폭행을 당한 것 같은데... 왜 또 학교를 보냈을 까요?... 부모님들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무조건 학교는 가야한다. 라는 인식이 있는데... 이런 인식을 좀 바꿨으면 합니다. 때린 아이들을 학교에 못나오게 만들거나, 어디로 격리 시켜야죠. 아이들을 격리시키는게 능사가 아니란 헛소리나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606호
2016-04-07 09:29:59

동의합니다. 그 따님도 이것이 막다른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저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텐데요.

자가용이자가용
2
2016-04-07 09:06:05

예전에 공인중개사 하면서 큰 동네나 작은 동네 할것없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과정들을 많이 봤습니다. 동네나 단지에 소문금방 납니다. 어렵게 돈 마련해서 전학가고 이사가는건 늘 피해자죠. 저는 가해자들과 그 주변들이 한국인의 일부라고 생각치 않아요. 한국사람 종특이라 생각합니다.ㅜㅜ

a플
2016-04-07 14:40:16

헬조선...

글로브김
2016-04-08 00:38:33

맨날 정치인들만 욕하고 앉아있지만... 이게 이 나라의 현실이죠. 사회도 썩었고 온 국민이 썩어있어요. 선생이란 놈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만 바쁘고... 가해자 부모들도 자기 자식 감싸기만 바쁘죠. 이기적이고 뻔뻔하고 오만합니다. 저런 거 보면서 욕하는 사람들요?? 자기가 저런 처지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가 돌변합니다. 답이 없어요. 남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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