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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UHD 블루레이 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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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30 15:48:29

글 | johjima (knoukyh@korea.com)


소리를 내면 모든 게 끝난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원제: A Quiet Place)라는 영화를 즐기는 법은 어렵지 않다. ‘소리를 내면 모든 게 끝난다.’라는 명제가, 작중에서나 시청자에게나 동일하니까 말이다. 이것이 이 영화를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간단하고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의 미덕은 제작비와 러닝 타임을 오롯이 시청자들에게 ‘작중 인물들이 느끼고 있고 처해 있는 공포를 함께 하게 만들고자’ 투입된 점이라고 본다. 물론 그 ‘공포’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이 영화를 시청하면서 불필요한 소리를 내면 그 즉시 흥이 깨진다는 것은 감상한 모든 이가 동의하리라. 바로 그래서 집중력과 흡입력도 높은,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아이러니한 영화이기도 하다. 

 

 상 : UHD 렌티큘러 / 하 : UHD 풀슬립

그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4K UltraHD Blu-ray (이하 UBD)로 국내에서 다시금 선보인다. 좀 수수하게(?) 나왔던 초판과 달리, 이번에 재발매된 UBD는 새 옷도 입었다. 1. 렌티큘러 아웃 케이스+스틸 북, 2. 풀슬립 아웃 케이스+스틸 북이라는 대표적인 2종 구성. 다만 필자의 묘사력은 케이스에 대해서는 좀 서투른 편이라, 본 리뷰에서는 디스크에 대한 언급으로 한정할 생각이다. 이 짧고 굵은 영화가 현 세대 최신 미디어에 어떻게 담겨 나왔는지에 대해 조용하고 간결하게.

디스크 스펙 및 서플 사항

  • UHD-BD 더블 레이어(66G), 2160/24P(HEVC)
  • 화면비 2.40:1
  • HDR10 & 돌비 비전
  • 메인 음성: 돌비 애트모스(영어)
  • 본편과 서플 모두 한국어 자막 지원

 본 메뉴는 UBD 패키지에 동봉된 콰이어트 플레이스 Blu-ray에서 취득하였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UBD 패키지의 서플은 오직 동봉된 BD에만 수록되었다. 오디오 코멘터리는 없으며 총 3종의 영상 특전으로 구성. 모든 서플에는 한국어 자막이 지원된다.

■ Creating The Quiet - Behind the Scenes of A Quiet Place (1080p, 14:45)
: 스태프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메이킹 전반에 대한 영상
■ The Sound of Darkness - Editing Sound for A Quiet Place (1080p, 11:44)
: 영화 속 ‘소리’의 메이킹에 대한 관련 스태프들의 언급
■ A Reason for Silence - The Visual Effects of A Quiet Place (1080p, 7:33)
: 영화 속 ‘괴물’을 어떻게 창조했는지에 대한 언급

서플은 주로 작품의 메이킹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언급들이 있긴 하지만, 러닝 타임의 제한 때문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웠다. 주연 및 연출, 각본을 모두 담당한 남편 존 크래신스키와 실제로나 작중에서나 그 부인 역할인 에밀리 블런트 콤비의 오디오 코멘터리 같은 게 있었다면 아쉬움을 달래주었을 것 같지만, 이 역시 수록되지 않았다.

UBD 화질


[※ 편집자 주] 리뷰에 포함된 아래 스크린샷에 대한 보충 설명 
 
DP에서는 이미 4K UHD 블루레이 리뷰를 한 차례 진행 바가 있다.
 
 
그런데 위 리뷰에서 보시다시피 리뷰에 포함된 스크린샷의 전체적인 색감 즉, 컬러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는 영상 데이터에 HDR10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HDR과 HDR10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드리기에는 그 양이 너무 많아 부적절하다. 아래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으나 돌비 비전을 포함해 HDR 전반에 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의 돌비 비전 vs HDR10 섹션을 참조하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사진에서 말하는 HDR과 4K UHD의 HDR이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는 점을 잘 모르고 있어 짧게 설명하기도 쉽지 않은데, 4K 영상에 삽입된 HDR10 메타데이터의 주요 역할은 태양에 반사된 빛과 같은 강렬한 객체의 최대 휘도 표현과 암부가 아닌 명부의 계조 표현력을 확장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디스플레이 기기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 휘도에 대한 스펙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며, HDR10의 기본 전제 중 하나인 광색역 즉 Rec. 2020 (BT. 2020)에 대응하는 - TV는 물론이고 - PC 모니터가 거의 보급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런 영향이겠지만 4K UHD HDR 영상을 현재 대부분의 디스플레이에서 지원하는 색역인 sRGB (Rec. 709)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가 전무한 실정이고, 정지 이미지로 변환한다 하더라도 디스플레이가 가진 최대 휘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장면들이 있어, Rec. 709 색역 시대의 블루레이 캡쳐와 같이 거의 99% 이상의 정확도 수준으로 여러분들에게 영상 정보를 전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HDR을 무시하고 4K UHD HDR 영상을 그대로 캡쳐하여 리뷰에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해당 영화의 3840*2160에 달하는 전체 해상도의 픽셀 정보는 담고 있으나 전체 색감이 지나치게 왜곡되어 리뷰를 읽는데 방해가 될뿐만 아니라, 처음 4K UHD 블루레이를 접하는 초보 콜렉터 분들에게 이러한 기술적 내용을 이해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기 때문에 - 전용 캡쳐 스프트웨어가 없는 상황에서는 - 오히려 더욱 왜곡된 정보(심하게 왜곡된 색감)가 전파될 우려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아래 보이는 스크린샷은 4K UHD HDR 영상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이를 제대로 캡쳐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현재는 전무한 관계로,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최대한 sRGB 색역에 맞춰 컬러를 변환하여 - 여러분들이 거부감 없이 리뷰를 읽을 수 있도록 - 그래픽 툴을 이용하여 수정한 결과물이다.
 
즉, 아래 스크린샷은 4K 해상도를 간접 경험하기 위한 참고 자료 정도로만 참조하셔야 하며, 특히 소위 말하는 색감은 디스플레이 기기의 HDR 지원 여부와 최대 밝기 스펙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영상의 컬러 경향에 대한 판단은 절대 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정리하면, 해상도는 참조하셔도 되나 전체 컬러의 색감과 밝기는 실제와 다르게 보일 확률이 있다.
▼ 아래 스크린샷들은 클릭하면 3840*2160 사이즈의 4K 이미지로 확대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슈퍼 35mm 필름으로 촬영된 소스를 2K DI를 거쳐 마스터가 제작되었다. UBD 수록 비트레이트는 66.3Mbps(hevc 코덱, HDR10 only 시) + 7.6Mbps (돌비 비전 발현 시).

2K DI 마스터를 업 스케일 하여 4K로 만든 UBD라도 ‘언더 워터(원제: The Shallows)’ UBD처럼 동 타이틀 BD(+ 소비자용 기기에서 업 스케일)보다 개선된 해상감을 보여주는 타이틀이 간혹 있는데, 콰이어트 플레이스도 이 범주에 속하여 그 표현력이 완전히 맹탕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 영화에서 가장 먼저 보여주는 위 장면들에서는 분명 35mm 소스가 머금은 디테일을 상당히 신경 써서 컨버트 했음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본작은 의도적으로 해상감이 투미하게 나오도록 촬영되고 만져진 장면들이 종종 있으며, UBD에서도 이들 장면은 특별한 변조 없이 그 느낌대로 재현된다. 일괄적인 업 스케일 알고리즘을 따를 수밖에 없는 소비자용 기기에서 BD를 업 스케일 할 경우 간혹 이런 장면들도 좀 부자연스럽게 뻥튀기 되는 경우가 있는데, 콰이어트 플레이스 UBD에선 그런 류의 문제가 눈에 띄지 않았다.

요즘 UHD 디스플레이에는 보통 스케일러가 내장되어 있고, 이러한 시스템에서 BD를 재생하면 사용자가 좋든 싫든 최종 해상도는 4K로 업 스케일 되어 나오게 된다. 이때 위와 같은 문제를 비롯하여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도 있는 상황이, 이 UBD 재생 시에는 느낄 여지가 딱히 없거나 적다는 것이 이 UBD의 미덕이다.


한편 필름 촬영작에 필수로 따라 붙는 그레인의 경우, 최근 촬영한 싱싱한 필름 상태 덕에 HDR 그레이딩 시의 그레인 노이즈화 폐해가 딱히 감지되지 않는다. 더불어 그레인을 BD보다 좀 더 예쁘게 가라앉힌 경향이 있어서, 필름 그레인을 좋아하지 않는 시청자라면 BD보다 UBD에 좀 더 호감을 느낄 여지도 있다.

결론적으로 (오십보백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특히 UHD 디스플레이를 대화면 혹은 가까운 시청 거리에서 즐기는 사용자에게는 이 콰이어트 플레이스 UBD가 한 끗발이든 반 끗발이든 BD보다 세밀한 감상에 더 도움을 주는 것을 완전히 부인할 수는 없다고 본다.

 
다음으로 HDR10의 표현력을 논한다면, 이쪽은 해상감보다 BD와의 차이를 캐치하기가 좀 더 쉬운 편이다. 낮과 밤의 대비감이 BD에 비해 보다 뚜렷하고, 암부가 지나치게 파묻히거나 하지 않으면서 BD의 SDR 영상에 비해 디테일 표현도 좀 더 우수하다. 

(필자가 좋아하는)얌전한 HDR 그레이딩 경향을 띄고 있기에 첫눈에 확 띄는 강렬한 펀치력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위와 같은 실내 신에서 보다 투명하면서 말끔한 그림을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은 HDR의 덕이다. 첫 눈에 끌리는 건 아니지만 HDR이 제대로 표현되는 디스플레이에서 계속 감상하다 보면 BD로 돌아가는 게 어쩐지 아쉬워지는 그런 하이 다이나믹스 화면.

 
이 UBD의 하이 다이나믹스 효과는 광색역 컬러와의 시너지도 좋은 편이다. 특히 BD에 비해 보다 배경의 계절감을 더 잘 표현하는 특유의 색조라든가 좀 더 농밀하게 보이는 황갈색의 태양빛과 가을 들판의 컬러는, 작중의 암울한 상황과 대비될 정도로 생생하고 인상적이다.

단지 이 역시 의도적으로 조정을 가하는 등의 이유로 장면별 편차가 제법 나기 때문에 모든 장면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잘 구현된 부분에서 담아 낸 광색역 컬러가 실제로 존재하는 해당 오브젝트를 그대로 눈으로 본 컬러에 더 가깝게 표현된다는 것은 확실한 미덕이며, 이 UBD의 영상 퀄리티에 대한 장점을 든다면 이 컬러 표현력도 분명 한 자리 끼어야 한다. 

 
참고로 이 UBD를 돌비 비전으로 재생시켜 보면, 명부는 HDR10과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이나 암부는 그 계조가 좀 더 깊으면서도 디테일하게 표현되는 미덕이 추가된다. 때문에 돌비 비전 지원 OLED로 감상할 경우, 이 영화의 ‘공포’를 담당하는 대부분의 장면에서 BD에 비해 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단지 거꾸로 말하면 태생적으로 암부가 깊지 않은 LCD 패널 TV의 돌비 비전에서는 HDR10 대비 특기할만한 우월감을 보이기 어렵다는 뜻도 된다. 따라서 이 UBD는 무조건 돌비 비전 재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UBD 화질 요약

  • 해상감 83/100 : BD보다 예리한 장면도 없지는 않지만, 종종 마스터 해상도가 다소 아쉬움.
  • HDR 93/100 : 낮과 밤, 인공물과 자연물, 일상과 공포의 대비를 잘 전달하는 좋은 HDR. (** 돌비 비전은 암부의 표현이 좀 더 좋기에 94/100)
  • 컬러 89/100 : 화려한 컬러를 뽐내진 않지만, 필요한 부분에선 싱싱하고 짙다.


UBD 음질


콰이어트 플레이스 UBD의 메인 오디오는 돌비 애트모스(영어)이며, 미리 말해두자면 BD도 마찬가지다. 

일단 이 작품의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는 ‘몰입감’ 면에서 대단한 퀄리티를 들려준다. 큰 소리가 많지 않은 영화이지만, 그렇기에 미세음의 재현력과 그 수준이 높아야만 만족할 수 있는 타이틀이란 것을 잘 인지한 믹싱으로 수록된 것이 특징. 

그래야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이 영화의 소리들이 시청자의 집중력을 잡아끌고 필요한 곳에선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 위해 주의 깊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산한 바람 소리, 헛간의 삐걱임, 아주 조용한 공간에 삽입된 화이트 노이즈틱한 소음들... 이들이 돌비 애트모스의 미덕인 ‘입체적이면서 정확한 위치감’과 ‘소리로 감싸는 공간감’의 혜택을 입으면서, 음량은 크지 않으나 존재감은 큰 이 영화의 ‘소리’들을 잘 들려주고 있다.

 
말하자면 이 영화의 돌비 애트모스는 ‘공간을 표현하는 잔향’과 ‘작은 음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부분에서 레퍼런스급으로 내세워도 좋다고 생각한다. 단지 바로 이 점 때문에 ‘정말 조용하게 집중해야만’ 그 퀄리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한 여름이나 한 겨울에 냉난방 기구의 소음과 함께 즐기기엔 그리 좋지 않으니, 시청 시간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로 덧붙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 UBD의 메인 오디오 비트레이트는 BD보다 높다.(UBD: 4.53Mbps, BD: 3.89Mbps) 물론 이것이 실제 청감에서 유의미한 차이로 느껴지는가는, 시스템과 민감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아주 쉽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이 UBD의 애트모스는 앞서 언급한 (잘 컨트롤 된)HDR 영상이라는 지원군이 있다. 더 거슬림이 적고 빠져들 수 있는 영상과 함께하기에, 애트모스가 제공하는 몰입감과 일체감이 좀 더 효과적으로 다가온다.

UBD 음질 요약
  • 93/100 : 애트모스, 필요? 필요! UBD의 일보 전진한 화질과 어우러진 몰입력이 일품.


조용하게 강하다

 
필자가 볼 때 이 영화의 미덕은 ‘적정 수준의 공포’를 ‘완급을 잘 조절하여’, ‘군더더기 없고 빠른 전개‘로 펼쳐 준다는 것이라고 본다. 단지 바로 이 점 때문에 작중 설정이나 상황의 설명은 시청자의 짐작과 상상에 맡기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 필자의 생각으론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영화를 이미 관람한 분이나 그렇지 않은 분이나 디스크를 통한 재 감상에 따르는 이익이 크기도 하다.

그런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UBD로 감상할 필요가 있는가? UBD가 동 타이틀 BD에 비해 의미가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필자는 ‘의미는 있다’고 대답하겠다. 자세한 설명은 본문에서 모두 언급했지만, 간단하게 요약하면 [ 자신의 UHD 시스템에서 이 영화를 극한의 극한까지 추구하여 감상하고 싶다면, UBD를 걸어서 보는 것도 가치가 있다. ] 이다. 이 UBD는 조용하지만, 강하다.


(* 참고로 많은 파라마운트 UBD들이 그렇듯, 이 UBD도 HDCP 2.2를 지원하지 않는 디스플레이(ex: 모든 일반 소비자용 Full HD TV)에서 틀면 초반 경고 문구가 상당히 길게 나온다. 풀HD TV에서 이 UBD를 틀었는데 각국 언어로 줄줄 나오는 경고 문구에 놀란 당신, 당황하지 말고 커피라도 한 잔 끓여 오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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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1-29 18:34:07 (106.*.*.30)

정성스런 리뷰 잘 읽었습니다...사운드 평점이 아주 높네요...

앞으로도 조지마님의 UHD 리뷰 기대해 봅니다...

2019-01-30 10:15:25

조용하지만 사운드는 정말 최고였던 타이틀 중 하나였습니다. 천정소리는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2019-01-30 14:39:43

 간만에 중복 구매한 타이틀입니다. UHD 판본으로 다시 감상하고 싶네요.

1
2019-02-05 11:19:54

CG가 의외로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는데 크레딧을 보니 ILM 이었습니다. 필름영화라 반가왔습니다.

2019-03-01 19:32:42

지난 해 음향편집 부분에서 가장 만족했던 영화인지라(아무래도 소리가 주 무대가 되는 영화기도 하고요) 블레 후기 기다렸는데! 구매해야겠어요 ㅎ

2019-03-06 04:46:33

여기도 사운드 점수가 높군요~
오프닝이 인상적이였습니다

2019-03-21 23:37:30

아직 못본 영화인데 UHD로 보고싶네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2019-04-02 16:34:53

저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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