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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영화 비디오 - 바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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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15 23:21:07

 오늘의 영화 비디오는

 

유지태, 김하늘 98년 데뷔작~

"바이 준" 입니다.

 

감독도 신인, 주연 배우들도 신인이라는 패기로 만든 작품이죠.

최호 감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노르웨이의 숲)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WMAnDHlF82M

 

 

 

https://youtu.be/1sbgVbpt4-M?t=25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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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2-16 00:22:35

이런 작품이 있었군요
무려 유지태와 김하늘의 데뷔작이라니
동감에서도 두명은 만났었는데 ㅎㅎ

WR
2
2021-02-16 00:23:34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figure&wr_id=101951&sca=&sfl=wr_subject&stx=%EB%8F%99%EA%B0%90&sop=and&scrap_mode=

 

1
2021-02-16 00:48:00

그러고 보니 최근 몇달 동안 디피분 소개로 비디오 쇼핑몰 알게 되어서 몇개 질렀습니다
부피가 커서 많이는 못 지르겠더라구요

WR
1
2021-02-16 00:54:29

부피 때문에 공간이 문제죠~

2021-02-16 00:59:35

수집의 끝은 부동산이더군요

1
2021-02-16 08:54:35

청계천공장장2님덕에 아... 이런게 있었지... 하면서 기억을 찾네요.

제가 자주 DP에 들어오게 하시는 분중 한분이세요. ^^

WR
2021-02-16 11:34:00

잊고 있던 추억이 생각나면 좋죠

1
2021-02-16 10:34:22

개봉시 강남극장에서 봤었습니다. 

영화 제목은 바이준인데 정작 영화끝나고 준보다는 김하늘하고 유지태만 기억난 영화였죠.

WR
2021-02-16 11:35:55

그래서 뜬 배우도
김하늘과 유지태 두명뿐이죠~

1
2021-02-16 11:25:47

제 동생(남동생)의 최애 영화중 하나입니다.

저한테는 무미건조했던 영화입니다.


웃기는 건 동생은 무라카미 하루키 싫어하고,

저는 무라카미 하루키 엄청 좋아한다는 거죠.

 

제 느낌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와는 거리가 멀었어요.

WR
2021-02-16 11:37:55

하루키 느낌만 스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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