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와 hg 이렇게 두놈 만든 후에 MG는 이래저래 나름 한신경써서 만들려 아껴 두었는데 나이도 먹어가면서 눈도 침침하고 코로나정국에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 지금 안만들면 언데 만드나 싶어 ㅠㅡㅠ이 참에 봉지 하나 깝니다.이제는 가조립에 먹선 스티커로 만족입니다.도색 및 개수는 개뿔 ㅠㅡㅠ다들 홧팅하세요~~!!!
먹선 스티커도 아직 열정이 남으신겁니다 ㅎㅎ
전 마지막으로 만든 사자비는 데칼은 커녕 무장도 안만들었어요 ㅠㅠ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딱 본체랑 어울리는 무장 한가지만 있으면 얼마나 좋아 ㅠㅡㅠ
이 기회에 프라탑 다 까보시는 것도~
ㅎㅎㅎ 역쉬 공장장님 눈치가 어휴 ~~~사실 mg를 처음 깐거지 rg등 째깐이들은 벌써 다섯마리 만들었어요 ㅋㅋ
어제 몇년 묵혀놓은 대륙 건담 RX-105 크시건담 까서 조립중입니다.
그거 대따 큰거죠? ㅎㄷㄷㄷㄷㅈ
아뇨....HG 사이즈입니다.^^
근데 HG 주제에 MG 정도는 가볍게 눌러버릴정도의 사이즈네요.
전 나중에 붙여야지 하고 스티커랑 메뉴얼이랑 따로 모아뒀더니
책 한권이 되었네요.
그럭저럭 RG까진 만들겠는데 눈이 침침하네요.
저는 이제 파트별로 만들면서 먹선에 스티커작업을 같이 합니다. 속도가 중요하지 않으니 ㅎㅎㅎㅎ
먹선 스티커도 아직 열정이 남으신겁니다 ㅎㅎ
전 마지막으로 만든 사자비는 데칼은 커녕 무장도 안만들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