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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띨룽두장) 코로나 정국에 저도 봉지 하나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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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1 14:07:41


Rg와 hg 이렇게 두놈 만든 후에 MG는 이래저래 나름 한신경써서 만들려 아껴 두었는데 나이도 먹어가면서 눈도 침침하고 코로나정국에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 지금 안만들면 언데 만드나 싶어 ㅠㅡㅠ
이 참에 봉지 하나 깝니다.
이제는 가조립에 먹선 스티커로 만족입니다.
도색 및 개수는 개뿔 ㅠㅡㅠ
다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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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1 15:53:25

먹선 스티커도 아직 열정이 남으신겁니다 ㅎㅎ

전 마지막으로 만든 사자비는 데칼은 커녕 무장도 안만들었어요 ㅠㅠ

WR
2020-04-01 17:25:17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딱 본체랑 어울리는 무장 한가지만 있으면 얼마나 좋아 ㅠㅡㅠ

2020-04-01 17:25:43

이 기회에 프라탑 다 까보시는 것도~

WR
2020-04-01 17:27:29

ㅎㅎㅎ 역쉬 공장장님 눈치가 어휴 ~~~
사실 mg를 처음 깐거지 rg등 째깐이들은 벌써 다섯마리 만들었어요 ㅋㅋ

2020-04-01 18:16:57

어제 몇년 묵혀놓은 대륙 건담 RX-105 크시건담 까서 조립중입니다.

WR
2020-04-01 18:30:48

그거 대따 큰거죠? ㅎㄷㄷㄷㄷㅈ

2020-04-01 18:33:08

아뇨....HG 사이즈입니다.^^

근데 HG 주제에 MG 정도는 가볍게 눌러버릴정도의 사이즈네요.

2020-04-02 20:41:35

전 나중에 붙여야지 하고 스티커랑 메뉴얼이랑 따로 모아뒀더니

책 한권이 되었네요.

그럭저럭 RG까진 만들겠는데 눈이 침침하네요.  

WR
2020-04-03 10:32:26

저는 이제 파트별로 만들면서 먹선에 스티커작업을 같이 합니다. 속도가 중요하지 않으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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