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MG] PMX-003 디오 조립 끝!!!!!

드뎌 조립 끝냈습니다....

 

휑한 부분이 많은 녀석이라 패널라인 추가해준다고 해줬는데..

난잡해진거 같기도 하고......

서페이서 뿌려 보면 더 확실히 알거 같은데...

도색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보류....

 

건식 데칼을 극혐 해서 습식 데칼을 구해 놓기는 했지만...

그건 도색 후에 할일이라..

일단 극혐하는 건식 데칼을 붙여 주었습니다.

자리 잡기도 힘들고 판박이 붙여주다 망하는 경우도 많아서....

짜증이....

 

제타의 최종보스??? 시로코의 묵직한 디오의 모습을 잘 표현된거 같습니다.....

4도류를 휘두를까 했지만...포기...

 

 

 

 

빔건 손에 장착 시키고 포즈 잡기가 힘드네요...

 

 

 

 

자잘한 디테일업을 해줄까 하다 귀차니즘에  포기...

 

 

 

 

 

 

사이즈 비교를 위해 MG 샌드록과 함께 찰칵

 

 

다음은  MG 제스타 캐논...... 입니다..

(PG   막투는 언제쯤 끝내려고...이러나...)

 

업장 진열장 꼭대기에 뉴건담과 함께 자리를...잡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