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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잡화 - 어린이 만화 전자시계 (우주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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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00:51:31

오늘의 잡화는

 

8~90년대 어린이들에게

필수품~!!!

 

"어린이 만화 전자시계" 입니다.

 

손목시계에 만화 캐릭터가 있던 시계였죠.

 

우선 당시 광고들~ 

<펌>

 

 

 

 

 

 

 

 

 

 

 

 

위에 저런 만화 시계는 A급~!

백화점 같은 곳에서 판매했었죠.

 

 

 

위에 제품들 보다는 저렴한....(*옆에 햇님,달님이 없는)

시계는 문방구나 시장에서 절반 정도 가격에 판매했었습니다. 

그런 만화 시계들이 대부분의 어린이들에게 친숙했습니다. 

 

그 저렴한 시계 중

오늘 소개 할 시계는

"우주전함"(V호, 야마토) 입니다.  

 

 

남자 아이들은 이런 SF, 로봇물이였고

여자 아이들은 캔디, 밍키였죠.(시계줄은 핑크나, 빨강~)

 

 

 

 

 

 

 

 

 

 

 

그 시절에는 그림이 

다~ 이랬습니다. 

 

 

 

 

 

 

 

 

 

 

 

 

 

이런 시계가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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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7-21 08:22:44

공장장님의 창고는 언제부터 채워지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저에게도 추억이 담긴 수많은 뺏지들.
라이터들.피규어에 걋차퐁.이젠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가득하지만 요즘도 세일만 하면 박스가 하나씩 또 늘어만 갑니다.

WR
2020-07-21 08:41:55

유치원때부터 조금씩 수집했었죠~

1
2020-07-21 08:47:46

저 태양, 달로 바뀌는 전자시계
진짜 40년정도 만에 보는 것 같은데
순간 뭉클했네요 ㅋㅋㅋㅋ
저것도 두세개 정도는 내 손목을 거쳐간 것 같은데

WR
2020-07-21 11:43:23

저는 햇님달님 시계는 없었어요

1
2020-07-21 09:02:54

시계하면 밍키였죠

WR
2020-07-21 11:44:06

밍키는 짝이 차고 있었어요

1
Updated at 2020-07-21 09:08:54

아버지께서 퇴근 길에 사다 주셨는데, 너무 좋았던 나머지 착용한 상태에서 세면을 하다가ㅜㅜ

WR
2020-07-21 11:45:24

저도 방수 안되서 버린 시계가 몇개있어요;;
1
2020-07-21 11:02:46

저는 슈퍼맨 만화시계였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당시에 집안 형편이 어렵던 시절이라 부모님께서 사주셨던거 같진 않고 할머니 아니면 고모가 사주셨던거 같습니다.

WR
2020-07-21 11:45:45

저는 햇님달님 시계 가진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1
2020-07-21 11:17:13

오마놔~ ㅋ 전 시계에 대한 추억은 없지만 그땐 그랬지네요

WR
1
Updated at 2020-07-21 11:47:28

저 때 전자시계는
만화시계와 돌핀시계가 최고였어요

1
2020-07-21 15:45:06

 어릴적 한번쯤은 차봤을 시계네요.

추억의 옛물건들이나 장난감을 잘 안버린건지, 아님 어릴적부터 수집하신건지 참 다양하게

많이 갖고계시는군요!

WR
2020-07-21 17:14:20

어릴때부터 안버리고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있고~
장터나 경매사이트에서
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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