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살던 아오모리 사람이 성묘를 하러 고향집에 왔는데, 누군가 집 앞에 저런 항의문을 붙여놓고 갔다고.
민폐는 못참으면서 왜 아베의 세계구급 민폐는 내버려 두는 건지 이해 안 갑니다.
투표를 안 하니까...?
진정으로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이웃 몇사람 딸려오는건 어쩔...
민폐는 못참으면서 왜 아베의 세계구급 민폐는 내버려 두는 건지 이해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