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 대한민국 3대 미친 놈들...

 노비가 주인양반 걱정하는 시대도 아니고...

걱정이들 공통점 마통소유자

정신박약 수준이죠.

'저게 왜 미친놈이야??'

라고 생각하는 잠재적 미친놈들...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죠. 2.3번은 주가 왜곡을 일으키니까요. 주주들이 싫어할수도 있죠. 1번의 세금은 월세와 전세금에 영향을 주고요.

주식거래3억 기준의 조건이
“대주주”인게 문제죠.
대주주에게 세금을 거둔다는 명목인데
3억원치 가진 사람이 대주주가 되는가?
라고 묻는다면 케바케지만 대부분 아닐거다라고 생각합니다.
매각당시 총주식가치대비 10%이상의 가치를 매도하여 이익을 챙겼다는 식의 %로 측정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애플 주식 3억원치를 가지면 애플 대주주입니까?

물론 양도소득세 1% 이야기는 아닙니다 ㅎㅎ

 무조건 진영논리에 빠져서 너랑 상관없는 일에는 의견도 내지마 하는 미친놈들도 추가합니다.

나랑 직접적 관계가 없다 할지라도 법과 제도에 문제가 있어보이면 얼마든지 의견을 내고 논의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죠. 

너랑 상관없는 일에는 입도 열지 마! 하면서 비웃고 조롱하는 게 정상은 아닙니다. 

역시 주식쟁이들은 핵폭탄이 터져도 주가타령부터 할듯

10월혁명 구호 같은 느낌.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심. 투표권 절반이하에 있는 쪽은 개무시

논리도 참 거지 같네요..

그럼 재소자의 인권유린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범죄자들이라서 그러는걸까요..

난 범죄자가 아니니까 범죄자들을 고문하고 맘대로 처벌해도 그냥 방관할까요..

이런 글이 있었죠.

나찌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가서 죽여도 난 가만 있었다 난 공산주의자가 아니니까..

나찌가 유태인들을 끌고 가서 죽여도 난 가만 있었다 난 유태인이 아니니까..

그렇게 가만있다 보니 이제 나찌가 내 가족들과 나를 잡아 가두고 죽이려고 한다..

내일 아니라고, 나랑 상관없다고 가만 놔두다보면 결국 나중에는 나에게 피해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