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사람마음의 약한 부분을 파고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거나 경배하는 것처럼 허위의 예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합니다. 성전인양 집을 지어도 선한 목자의 얼굴을 하고 있더라도 이것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기 위한 악마의 간교함은 아닌지 의심해봐야할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도 쓰지않고 모이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드는 자를 보면 돌을 매달아 물에 넣어봅시다. 결백하다면 가라앉을 것이요. 악마라면 물에 뜰 것입니다. 또는 불에 태워봅시다.
악마는 칼에 찔려도 피가 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수백번 찔러서 피가 나오는 곳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가 현생했으면 제일 먼저 조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