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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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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7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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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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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2 20:25:39

자라지 않길 바라는 이유가 있었네

2021-03-02 20:35:55

"동생이랑 놀기가 너무 행복해요.
매일 잔디밭에서 레스링하고 놀아요.
동생이 결혼도 하지말고,
나랑 100살까지 살았으면 좋겠어요!"

2021-03-02 21:03:41

제 동생은 국민학교 3학년부터 오빠인 저를 그 긴 다리로 제 얼굴을 마구 .........제 동생의 폭행을 미투합니다  커서는 또 오빠 멋지다고 말해주긴 하는데..........

2021-03-03 11:28:39

저도 누나랑 치고받고 종종 싸웠는데 누나 한참 컸던 5,6학년 때까지 힘과 키에서 밀려 깨지고,제가 덩치 역전하니 힘으로 다투는 건 자연스레 안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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