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치워주면 여자들이 좋아함...
남자 얼굴에 따라 처자의 표정이 다르겠네요. ㅋㅋ
내가 하면 쌍욕과 함께 뻘쭘한 상황이 만들어지겠지.
아무말없이 정색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슬리퍼를 다시 가져오겠죠.
마치 무생물을 대하듯이..
내가 그랬다가는
그 처자는 슬리퍼를 집는 동시에
내 얼굴에 싸다구 날릴 듯...
위에 다 틀렸음.현실은 슬리퍼에 발 대기도 전에 카메라 켜는 순간 바로 신고 들어감.여자의 목소리를 욕설로라도 들을 기회도정색이라도 여자의 눈길을 받을 기회도당신 뺨이 여자의 손바닥 살과 닿을 기회도 없음.
오징어가하면 성추행...
남자 얼굴에 따라 처자의 표정이 다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