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Alt+Tab 컨트롤을 상당히 잘 하나 보네요;;
신발에 레고는 선 넘었네요^^;
내셔널지오그래피랑 히스토리채널에 빠지면…
사실 야동보다 내셔널지오그래피도 그렇고 다큐멘터리 채널 보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NGC 와 HC 은 못참죠...
야동은 순간이지만....
둘은 끝이 없으니...
한때 네셔널지오그래픽의 항공기사고 수사대에 빠져살았던게 기억 나네요
저만 좋아했던게 아니었군요
2차세계대전 다큐 시리즈만해도 몇개를 봤는지 ㄷㄷㄷㄷ
어쩌면 동물의 교미장면만 찾아보면서...
레고 ㅋㅋㅋㅋ
진정한 덕후면 키보드 만으로도 동영상 가능합니다.
아직 실력이 모지라네요
레고는 2개만 넣어야 당하지 많으면 빨리 알아 차리죠 ㅎㅎㅎㅎ
남편이 Alt+Tab 컨트롤을 상당히 잘 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