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밖에서 자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새록 새록 ~ 아련 아련 ~
저런 경험은 없고 대청마루?라고 하던가요. 밖이나 다름없는 마루에서 잔 경험은 많지요.
그래도 신문지 깔고 자진 않았군요
예전에는 중랑천 뚝방에서도 많이들 밤을 보냈쥬~~~
저런 사진 볼때마다 모기 습격은 어떻게?? 생각에 오금이 저리더군요
저 당시는 미성년자 혼숙 허용되던 시절...
오래전에도 한국 치안은 세계 정상급~
친구들하고 옥상에서 냉장고 박스집 만들어 자던 시절이었죠.
모기도 그렇고 바닥도 더울텐데
다리밑은 항상 치열했죠 제일 명당 자리
전 옥상에서 많이 잤는데 정말 길거리 노숙? 많던 시절이었죠. 문득 여름 바캉스 때 청량리역 앞에서 돗자리펴고 밤열차 기다리던 추억도…
모기는 어쩌고 ?
새록 새록 ~ 아련 아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