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가슴선 부각시킨 드레스를 입은 앤 해서웨이와 제니퍼 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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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5 02:52:26
2020년 1월 12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2020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 가슴선이 푹 파인 베르사체 드레스를 착용했다. 작년 하반기 둘째 출산 후 첫 공식석상 모습이다. 앤 해서웨이는 올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드에서 아마존 텔레비전 드라마 [모던 러브]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은 못했다.
앤 해서웨이의 살짝 나온 배를 보고 국내 기자는 아직도 앤 해서웨이가 임신중인 줄 알고 만삭의 앤 해서웨이라고 기사를 썼는데 잘못 안거다. 아직 출산 후 부기가 덜 빠져서 배가 나온 것 뿐이다. 둘째 출산은 지난해 11월~12월 사이에 했다. 배가 나와 있는게 정상이다.
2020년 1월 11일 2020 로스앤젤레스 비평가 협회 시상식에서 제니퍼 로페즈. [허슬로]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었을 때처럼 엘리 사브의 가슴선이 푹 파인 드레스도 멋지게 살려냈다. 제니퍼 로페즈가 입은 엘리 사브 드레스는 2020년 엘리 사브 봄 컬렉션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패션쇼의 가슴 없는 모델과 비교되는 제니퍼 로페즈의 가슴 있는 관능미.
베르사체 2020 캠페인 광고에서도 제니퍼 로페즈는 예의 가슴선이 푹 파인 베르사체 의상을 근사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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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