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저도 함 해봅니다 내 인생 10대 영화-외화편

고질라 참 재미있게 봤었죠 

 다른 영화는 몰라도 '스트레인지 데이즈'는 반갑네요~ ㅎㅎ

아멜리에 여주인공 참 어여쁘고 사랑스럽죠 오직 그 여배우 보기위해 영화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인생영화는 아니지만 동감가는 리스트가 많네요~

'더 록'은 지금의 베이에게 이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명작입니다~

'서극의 칼'은 저도 정말 인상깊고 재미있게 봤는데 정발이 아직도 안되서 안타까운 작품이네요..ㅠ.ㅠ

'고질라(2014)'는 정말 공감합니다~최근에 개봉한 킹 오브 몬스터도 스토리 때문에 욕을 많이 먹지만 괴수들 등장장면은 모두 다 역대급으로 좋더라구요~몬스터 유니버스가 기존작들의 흥행실패로 앞으로 개봉할 고질라VS콩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무척이나 아쉬운 1인입니다..ㅠ.ㅠ

서극의칼 정말 어릴적
그렇게 많이본 중국영화중 단연 제 기억에도
남아 있는 명작이죠.
글 보니 다시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