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2
프라임차한잔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11
Comments
4
2020-07-20 23:06:35

와우~~ 저 계단의 유모차 애기... 

1
2020-07-20 23:12:24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07-20 23:11:34

마지막 사진이 참 많은 걸 생각나게 해주네요.
코네리 옹.. ㅜㅠ

1
2020-07-20 23:22:13

찰스 마틴 스미스는 지금이 낫네^

1
2020-07-20 23:48:12

마지막에 꽤깜놀

1
2020-07-21 00:14:36

진짜 명배우들... 여전히 빛이 나네요.

2020-07-21 08:11:33

머리 벗겨진 007보다는 언터쳐블과 더록에서의 숀이 멋지게 늙어가는군요.

2020-07-21 09:32:18

 하우스 오브 카드의 그 여 배우였군요

Updated at 2020-07-21 10:57:55

케빈 코스트너가 당시에 굉장히 중후(?)한 이미지여서 나이가 꽤 있을 줄 알았는데...그 때 30대 초반에 불과군요...초짜 경찰 맡았던 앤디 가르시아랑 한 살 밖에 차이가 안 나다니 놀랍네요...

 

코네리 옹도 당시에 의외로 젊었네요...인디아나 존스나 저 영화에서나 굉장히 늙게 보여서...환갑을 훌쩍 넘긴 줄 알았는데... 

Updated at 2020-07-21 12:02:22

숀 코너리 지금도 멋지네요. 반전은 맨 마지막..

2020-07-21 16:26:41

 패트리샤 클락슨 누님도 저땐 나름 리즈시절이었군요..... 앤디 가르시아가 저 대 31살 밖에 되지 않았던 것도 오늘 첨 알았네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