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토반즈 화이팅입니다 ㅎㅎ
셋이 합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셋이서 뭔가를 해결하는 시리즈물로 계속 나오면 어떨까 싶어요.
고아성 배우는 괴물 이후 정말 차근차근 한계단씩 큰배우로 성장중인 것 같아서 항상 괜히 흐뭇합니다.
이솜 배우는 괜히 모델이 아니네요.
박혜수는 케이팝스타에 나왔을 때만 해도 정승환과 케이티 김에 가려(같은 감성보컬조) 존재감이 보이지도 않았는데 가수도 아닌 배우로 이렇게 뜰 줄 몰랐네요.
그러게요... 노래도 잘하긴 하는데 확 눈에 뜨일정도는 아니고...
미모도 그 당시에는 예쁜 대학생 정도 느낌이였는데
이제 필모로는 탑스타는 아니여도
인지도를 많이 올렸네요
역대급 삼총사. '쟤들은 뭘해도 되겄다' 싶었습니다 ㅎ
삼토반즈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