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가장 많이 본 영화 몇번까지 보셨나요?

미이라, 쇼생크 탈출 이런건 tv에서 해주면 거의 끝까지 보는지라 ㅋㅋ 

셀수없을것 같네요 ㅋㅋ

극장 기준이라면 테넷 10번정도,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7번 정도 본게 기억나네요

겨울왕국 2 극장에서 20번이요. 그리고 VOD & 블루레이로 +@...

아무리 좋아해도 극장에선 자주 안 보는데, <타짜>같은 영화는 ... 마약이죠. 지금까지 먹은 달걀 후라이 개수를 세는 편이 더 빠를듯. 그리고 <오션스>시리즈도 오십번은 넘고 백번은 좀 안 되게 본 것 같네요. 등등. 기타등등.

천녀유혼 1편이요. 

비자 비디오로부터 시작해서 정발 비디오, DVD, VOD, 블루레이 까지 해서

거의 150번은 넘게 본 것 같네요.

비디오 시절에는 영화 전체를 캌세트 테이프에 소리만 녹음해서

주구장창 들어서 거의 대사를 외울 수준이었던... ㅎㅎㅎ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17번 정도 본 거 같아요. 좋아해서 일시정지 해놓으면서 한글 자막 받아 적은 적도 있구요

 무간도 진짜 많이본거 같아요

굿 윌 헌팅!!!
이 영화는 이상하게 보는 내내 맘이 편안해지는게...

저도 100번까지 세고 그만 센 작품이 있어요... 200번까지 봤을려나 모르겠어요.

마크로스 1986년 극장판요. 테잎 다 늘어져서 자막 못 읽어서..

결국 LD 샀습니다. 아직 집에 있어요. 개정판에 고음역 튀는 오류때문에 구판을 어렵게 구해서 갖고 있습니다.

LDP가 고장나서 망함....

10번 넘게 본 영화는 많지만 100번 넘은 것은 마크로스가 유일하네요. 힘든시절 유일한 돌파구였던. 지금 보면 그 때 생각나서 너무 슬플 듯..

여자분들... 옷장 열고 이런 말 하죠~?!
‘아~ 입을 옷이 없네...’ ㅋㅋ
오늘 뭐 볼까 하고 렉 훑어보다가
딱히 손에 잡히는 게 없으면
걍 ‘블레이드 러너’ 봅니다.
뭐 이제는 ‘블레이드 러너 2049’랑 섞어서 보는데
글쎄요...
모르긴 몰라도 ‘블레이드 러너’는 수백 번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VHS 때부터 꾸준히 보고 있으니... ㅋㅋ

제국의 역습
70회 넘겼습니다.

T2 한 100번 언저리 되었을꺼 같네요 

라라랜드, 캐리비안의 해적 1편, 페이스 오프는 서른번 이상은 본것 같아요.....

라스트제다이 극장에서 15번쯤 본거같고... (개봉일부터 매일매일봤습니다)

재택할때 틀어놓고 일해서 한 50번은 본거같네요 언제9편나올지 

백투더퓨처, 터미네이터2

100번은 넘어요  

<포레스트 검프>요. 울적할 때, 보고 있음 힐링 되요. 저메키스 스타일 재치도 좋고요.

극장 상영할 때 로보캅3를 3번 보고 나왔어요. 물론 좌석제가 아닐 때요.

다크나이트 한 스무번 봤습니다. 

학생이라 용돈이 쪼들려서 개봉첫날 조조로 한번보고 

좀 참았다가 DVD 빌려서 수십번 돌려봤습니다  

엔드게임 20회.....

살인의 추억 백번넘게 본거 같네요 녹음해서 듣고 다녔어요

나홀로집에. 약 50회.
터보레이터. 약 30회

빽투더퓨쳐 그냥 심심하면 틀어놓고 봐요^^

영웅본색 1,2인 것 같네요.

요즘해야 추억으로 1년에 한두번씩 봤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1년에 3,4번은 보통이고 오히려 비디오 있을 때는 더 봤습니다.

불가사리1편 150번.

겨울왕국 1,2 총합 100번은 넘었네요
그 뒤로는 안 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냐 안봤냐가 중요한 듯 합니다 ㅎㅎ

전 그 기준으로

원스어폰어타임 인 어메리카가 한 5번

쇼생크탈출이 한 6,7번

아저씨가 한 3,4번

8월의 크리스마스 한 5번

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당 

 사운드 오브 뮤직 -> 대략 만 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최소 20번은 넘겼을 것 같은데 몇번인지 모를 정도로 본 것 같습니다(너무 좋아서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 테잎까지 샀죠) 

8월의 크리스마스 1년에 한번씩 꼭 보는데 열 몇번 본것 같네요. 

극장에서 인셉션 10번이요ㅎ

날씨의 아이, 극장에서 18회/집에서 3회?

13몽키즈를 여러번 봤어요. 대략 13번?
51구역도 마찬가지로 많이 본것같아요. 51번정도?
300을 삼백번 보다보니 조금 지루하더군요.

지난주까지 재난영화 2012을 8년전부터 2012번 보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안 죽더군요.
다행히 다 봤습니다.

이제 10,000BC를 보려고 합니다.
30년후에 소감 남길게요. ㅎㅎ

의개운천(에스케이프걸)

재개봉관에서

백번은 넘게 봤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