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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보그 독일판 12월호에서 공개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0년대 고화질 사진 15장(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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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7:45:35

독일 보그가 1990년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고화질 사진 15장을 방출했다. 디카프리오는 독일계 모친과 이탈리아계 부친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금도 입금되면 바뀌는 꽃미남 외모는 독일계 모친에서 완성됐다. 입금 전은 이탈리아계 부친의 외모로 변해있다가 입금되면 독일계 모친의 얼굴로 변신하는 마법의 외모. 디카프리오 혈통의 반이 독일계라 독일 보그에서도 남다른 애정으로 2020년 12월 특집 기사를 작성했나 보다.


사진은 원문 순서대로다. 1990년대 사진이라고는 하나 무작위로 나열된 사진들은 1993년부터 1998년까지의 모습들이다. [타이타닉] 전까진 영화광들의 아이돌이었고 할리우드가 사랑한 20대 유망주였으며 절세의 꽃미남이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총기어린 시절을 독일 보그 12월호가 15장의 고화질 사진으로 요약했다.

 

▲ 1995년


▲ 1995년 뉴욕


▲ 1995년

 

▲ 1994년 아카데미시상식. [길버트 그레이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카데미 첫 후보지명.


▲ 1997년 3월 26일 [로미오와 줄리엣] 런던 시사회


▲ 1995년


▲1995년 뉴욕 네셔널 아트 클럽에서 [토탈 이클립스]를 홍보하는 모습


▲ 1994년 제51회 골든글러브식상식. [길버트 그레이프]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의 독일 제목은 [Irgendwo in Iowa]로 직역하면 '아이오와 어딘가에'이다. 그해 아카데미시상식의 결과처럼 골든글러브에서도 [도망자]의 토미 리 존스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 1994년 [청춘스케치] 로스앤젤레스 시사회에 참석


▲ 1993년 [베니와 준] 로스앤젤레스 시사회 참석


▲ 1994년 로스앤젤레스

 

▲ 1998년 우디 알렌의 [셀러브리티]에 출연한 모습

 

▲ 1993년

 

▲ 1997년 [타이타닉] 런던 시사회

 

▲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https://www.vogue.de/mode/galerie/leonardo-dicaprio-fotos-90er-jahre?image=5fc0bbde0635fa0ef2e3e7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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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2-04 17:49:07

 진짜.....카리스마...ㄷㄷ

2020-12-04 17:52:24

진짜 엊그제 같은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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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7:58:56

아니 저랬던 애가...  ㅋㅋㅋ


쟤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게

'리버 피닉스'가 생존해 있었다면 저 둘이서 엄청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2020-12-04 18:00:04

잭 니콜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20-12-04 23:22:41

꽃미남중에 꽃미남입니다.

2020-12-05 08:55:12

진짜 타이타닉 다시보면 영화도 영화지만 레오의 꽃미모에 헉 헉 놀라는 상황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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