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성폭행 강도를 당한 와이프를 위해 답답한 판사대신.. 시원하게 죽여준다면..테이큰같은 액션은 없지만 케이지옹의 연기력덕분일까 꽤 흥미롭게 감상함.우리 한국인들에게 민감한 정의에 관한 주제라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전혀 지루하지는 않은 영화이니 시간남는 분들은 감상하셔도 무방함.
좋아하는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연출해서 나름 좀 기대했는데 그냥저냥 평범? 다소 실망? 정도였습니다. 제뉴어리 존스가 없었다면 끝까지 못봤을지도요...
좋아하는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연출해서 나름 좀 기대했는데 그냥저냥 평범? 다소 실망? 정도였습니다. 제뉴어리 존스가 없었다면 끝까지 못봤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