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이슈]  넷플릭스 게 섰거라…토종 OTT '웨이브'·'시즌'의 반격

300여명은 300만명의 오타겠지요.
웨이브는 푹,옥수수 시절부터 이용자 수에선 넷플릭스에 앞서고 있었습니다. 이번 달 말로 jtbc 콘텐츠가 빠지면 또 어떻게 될는지 모르죠.
시즌은 접해보지 못했는데 말 그대로 지상파+티빙+jtbc면 최강이겠지만... 단일 ott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컨텐츠들이 다 있으리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우와, 한 달만에 300여명!

그 놈의 게 섰거라... 대게철인가? 기도문은 예배당에서 읊어야지...

시즌은 kt 사용자에게 요금제에 따라 원래 그냥 주던 '올레tv모바일'에서 이름만 바뀐거니 이용자가 적으면 그게 더 이상...

그나저나 기사에서 아예 대놓고 거짓말을 하네요.
'월 사용료+영상 건별 과금 구조'를 택하지 않고 넷플릭스 같이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은 무슨...
영상마다 별도 과금은 여전한데 뭔 개소리인지...

저도 이용중인데 만족합니다. 근데 엠넷이랑 이런 것들이 안나와서 많이 아쉽긴해요.

광고를 기사화해서 넣어주는 센스가 아주 좋네요~^^

무료나 할인 프로모션 이용자 빠지거든 다시 계산해봐 ;;

넷플릭스는 거의 유료 가입자만 남았을테니...

이번 명절에 처음 알았는데 wavve 실시간TV도 wavve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방송이 나오면 시청이 불가하더라고요?

명절 영화 할 때는 해당 채널 시청 불가...;;

여러모로 해결이 안 됐는데 서비스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시즌은 빼야쥬.. 말씀대로 kt쓰면 걍 쓰는 수준인데 죄다 유료에 광고에 볼게 있긴한지...

이름만 바꿔대면 뭐하는지... 멤버쉽 차감이라 그냥 나뒀는데 해지할 생각입니다.

웨이브는 무료 영화가 좀 더 늘어야...

시즌은 안드로이드tv 어플도 없고 크롬캐스트도 지원안하고
그냥 쓰레기 입니다

웨이브 이용자 중심 개선(???)
컨텐츠마다 개별 결제로 하던데.. 그동안
뭐가 바뀌었나요??

그냥 블루레이 사고 말지.

 그러니까요 저도 가입을 하고 보니 컨텐즈마다 개별 결재 창이 뜨네요?   드라마 한편 보는데 1200원 결재하고 보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