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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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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2:28:57

해외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판을 크게 안벌리고 현실속에 약간의 상상력을 더해서 풍부한 결을 만들어내는 SF, 판타지들을 부러워했는데(한국에서 SF, 판타지 하겠다고 하면 블루스크린을 씨쥐로 채우는 거부터 생각하는것 같은 경향이..) 이 작품은 딱 적당한 규모로 만들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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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11:29:54

찾아보니 원작이 정세랑 작가의 작품이네요. 

이경미 감독까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경미 감독의 다크한 블랙코미디가 아닌 예고편으로는 말랑말랑한 판타지라서 제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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