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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궁금증이 생기네요; (스포)
 
  2190
2020-11-28 00:56:44

오늘 올라온 <콜>을 봤습니다.

데뷔작 으로서는 선전한 느낌이네요

전종서의 연기는 미울정도로 인상적이었고,
박신혜의 발암캐릭터가 약간 거슬렸지만,
영화가 전개되기위해선 어쩔수 없는 ㅎㅎ

궁금한건 문제의 마지막 에필로그 인데요
이부분이 이해가 잘안되는데요;;

엄마가 사라진다면 엄마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되고, 현재의 영숙이가 과거의 영숙이에게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는데; 이게 어떻게된상황인지; 마지막에 박신혜가 왜 또 납치되어버린것인지 ㅠ

쓰면서도 정리가 안돼는데 이해하신분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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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11-28 0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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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0-11-28 01:42:33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말이 안되는걸 되는척한 느낌같네요 ㅠ

2
Updated at 2020-11-28 01:37:01

전종서 에필로그에 죽은줄 알았던 과거 영숙이 눈을 뜨는데 그 상태에서 다시 미래 조력자를 찾아 엄마도 죽이고 박신혜도 납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이게 웃긴게 그렇게 따지면 엔딩에서 미래 박신혜가 죽을뻔한 순간 사라진 미래영숙과 바뀐 미래가 이상해지죠.
평행세계를 갑자기 대입하기도 장황해지고하니 영숙이 기절한 상태로 모녀는 시체확인이나 경찰신고 없이 탈출한 상태라서 잠시 미래가 바뀐거라 대충 우겨넣은 느낌인데 그래서 에필로그가 더 찝찝합니다.
타임슬립 자체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설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 안에서 그 에필로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되게 연출되어있어요.

WR
1
2020-11-28 01:43:58

아무리봐도 무리수고, 기분만 찝찝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냥 배드엔딩을 위해 급조된 무리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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