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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 연출 미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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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1 01:02:52

지금 4기던가요.
넷플릭스에 매주 1편씩 올라오는...
거의 실시간 방영이라고 생각되는데...
오늘 본 최신판은 연출이 그냥 미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조사병단이 하늘로 튀어 오르는 장면은 카타르시스가 대단합니다만,
오늘 장면 연출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4기는 1화에서 액션 반짝하고 5화 중반까지 뭔가 계속 썰만 풀길래 별 기대없이 보던거니까 본다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사병단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우와~! 와! 하면서 비명 겸 환호 겸 소리가 저절로 튀어나왔네요.
물론 그 멋진 연출 뒤에는 새로운 전쟁의 시작이라는 비극이 있어요.

일본에 영화쪽 인재들은 전부 애니메이션 쪽에 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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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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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1:03:01

위트에서 마파로 넘어가면서 그림체?가 많이ㅠ바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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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1 03:35:18

일본영화도 한때는 재미있는게 꽤 있었어요.

90년대 일본조폭영화들 마구마구 나올때 10편중에 1ㅡ2편은 진국인 영화들이 있었어요.

기타노 타케시의 소나티네 전후로 일본 소위 극도 영화들이 유행일때는 좋은 작품들이 꽤 있었는데 일본 영화가 언제부턴가 물러지기 시작했어요.

사자왕의 여름. 격동1750일. 나를 사랑한 야쿠자. 그남자 흉폭하다. 등등 그 시절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 꽤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같은 종류의 영화들이 너무많이 양산되서 그런지 일본에서도 서서히 인기가 식어버린건지 어느순간 부터 그런류의 영화가 안나오더라구요.
일본 사람들 취향이 바뀐건지..

이건 여담이지만 그시절 일본 유학한 이경규의 복수혈전도 본인은 인정안할지 모르지만 일본영화 멜로디상자 (원제는 모르겠습니다) 라는 야쿠자 영화를 거의 베꼈어요. 특히나 무슨 만찬장에서 테이블위로 올라가서 음식 발로 차면서 걸어가는 장면은 그냥 똑같은 장면였습니다.

그 당시에 일본영화를 베껴도 다들 모르니...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했다면 뭐 거의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겁니다.

2021-01-21 06:10:01

저도 4기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3기 까지 어찌봤는지 기억도 잘 안나서 기대도 없이 봤다가 4기는 넉놓고 봤네요. 넷플릭스로 거실에서 봐서 그런가 너무 재밌더군요ㅋㅋ 

2021-01-21 09:30:52

저는 3기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리 말씀하시니 4기가 기대가 되네요. 완결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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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8:50:29

아무리 성장기에 나이를 먹었다지만서도... 인물들간 연결이 안될 정도로 그림이 많이 바꼈더라구요. 물론 원작 그림이 엄청 구린건 알고 있지만 애니가 원작을 능가해왔다는 점을 주지한다면 제작사 바뀌면서 그림체가 크게 달라진건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미카사 얼굴에서 잠시 격투맨 바키가 잠시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2021-01-21 10:13:57

미카사~~ 하는데 얼굴보고 누구??? 세...요? 했습니다.

바키의 못난 여주 얼굴과 비슷하긴 하네요.

2021-01-21 10:36:20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4시즌 넘어오면서 시각을  확 틀어버린 것도 신선하고요.

 

다만 이 작품... 수작이 될지, 아니면 최근 일본의 팽창주의를 합리화 하는 작품이 될지는 끝까지 봐야 알겠습니다.

 

ps. 어제 에피에서의 미카사 얼굴.... 많이 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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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1:38:09

청초하고 갸날프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미카사는 어디가고... ㅜㅜ 다 좋은데 미카사는 돌려놔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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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3:39:59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리바이,미카사신은 그냥 와우!..영화,애니메이션 통틀어서 최곱니다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만들어내고 찰지게 구성했는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파이널 끝나고 블루레이로 나오면 얼마가 들더라도 꼭 사고싶네요

2021-01-21 21:18:04

사실 만화책보다 애니가 더 재밌었어요 게임도 나름 재밌게 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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